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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목요일 장전뉴스 나스닥, 엔비디아 급등 속 파월의 9월 인하 가능성 언급에 2.6% 급등 미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기반해 최근 하락하던 반도체 업종의 급등이 진행. 여기에 엔비디아(+12.81%)가 긍정적인 보고서를 이유로 큰 폭 상승한 점도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견인. 장 후반 연준은 FOMC를 통해 금리를 동결 후 파월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하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고, 인플레가 지속적으로 둔화할 경우 9월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발표. 이에 금리와 달러 약세 폭 확대되며 지수 상승폭도 확대. 다만 이란-이스라엘 분쟁 격화로 일부 매물 소화하며 마감(다우 +0.24%, 나스닥 2.64%, S&P500 +1.58%, 러셀2000 + 0.5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01%) *변화 요인: 고용둔화, F.. 2024. 8. 1.
7월 31일 수요일 장전뉴스 나스닥,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후 낙폭 축소 미 증시는 FOMC 결과를 앞두고 고용 불안 이슈가 부각됐지만 금리인하 기대 속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 업종이 부진하며 나스닥 등은 하락 전환. 여기에 일본 BOJ가 예상보다 큰 15bp 금리인상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소식도 불확실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다만, 금융, 에너지 등 일부 업종은 강세를 보여 다우지수는 견고. 장 마감 앞두고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대형 기술주가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자 주요 지수는 낙폭 축소 마감(다우 +0.50%, 나스닥 -1.28%, S&P500 -0.50%, 러셀2000 +0.3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88%) *변화 요인: 경제지표, 반도체, BOJ, 이스.. 2024. 7. 31.
7월 30일 화요일 장전뉴스 미 증시, FOMC, 실적,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실적 발표 앞두고 있는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금융, 에너지, 중소형주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이는 미국, 일본, 영국의 금리 결정과 대규모 실적 발표,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의 영향이 컸기 때문. 이에 장 중 변동성을 확대하다 장 마감 직전 반도체 등 대형 기술주 매물 출회, 소형주 낙폭 축소하며 결국 보합권 혼조 마감 (다우 -0.12%, 나스닥 +0.07%, S&P500 +0.08%, 러셀2000 -1.0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0%) *변화 요인: 종목 차별화 장세 오늘 시장은 FOMC, BOJ, BOE 통화정책 회의와 고용보고서 .. 2024. 7. 30.
7월 29일 월요일 장전뉴스 미 증시, 반도체 업종 변동성 확대 불구 물가 안정에 기대 상승 미 증시는 최근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업종이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자 상승 출발. 더불어 PCE 가격 지수가 예상과 부합된 결과를 내놓았지만 주택 부문이 크게 하락. 이에 달러 약세와 금리의 하락이 진행되자 상승이 확대. 특히 다우 30 구성 종목 중 하나인 3M(+22.99%)이 양호한 실적으로 폭등하자 다우지수의 상승이 컸음. 한편,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종목군은 여전한 불안 심리 속 매물 소화하자 장 마감 앞두고 주요 지수는 상승폭을 일부 축소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다우 +1.64%, 나스닥 +1.03%, S&P500 +1.11%, 러셀2000 +1.6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95%) *변화 요인: 물가와 금리, ..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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