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486 6월 18일 화요일 장전뉴스 미 증시, 애플과 테슬라 등 개별 종목의 힘으로 강세 미 증시는 프랑스 정치 불안과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혼조세로 출발 했지만, 애플(+1.97%)이 긍정적인 소식에 강세를 보이자 상승 전환에 성공. 여기에 테슬라(+5.30%)와 브로드컴(+5.41%)등 개별 종목의 강세가 더해지며 지수 상승폭 확대. 결국 시장은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개별 종목 쏠림 현상이 특징이며 이러한 요인으로 지수가 강세를 보이자 여타 종목에도 영향을 주는 등 새로운 내용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상승함 (다우+0.49%, 나스닥 +0.96%, S&P500 +0.77%, 러셀2000 +0.79%,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0%) 주식시장은 프랑스 이슈 등을 반영하며 다소 부진한 출발을 했지만 일부 개별 종목 강.. 2024. 6. 18. 6월 17일 월요일 장전뉴스 미 증시, 경기 둔화 우려에도 개별 종목 힘으로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그렇지만, 어도비(+14.51%)영향으로 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 했고, 엔비디아(+1.75%)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여 하락은 제한. 이후 지수 자체는 대형 기술주의 견조함이 진행되자 나스닥이 상승하는 등 견고하지만,S&P500 중 하락 종목이 4:1로 많아 투자심리는 위축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다우 -0.15%, 나스닥 +0.12%, S&P500 -0.04%, 러셀2000 -1.6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7%)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 물가지수에 이어 수입 가격도 전월 대비 0.9% 상승에서 0.4% 하락으로 전환해 .. 2024. 6. 17. 6월 14일 금요일 장전뉴스 미 증시, 금리 하락 불구 경기 둔화 우려 속 매물 소화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물가 하락과 고용 둔화로 국채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특히 브로드컴(+12.27%)의 강한 반등에 나스닥이 상승했지만, 경기에 대한 우려를 높인 지표 결과로 다우 및 러셀2000지수가 하락한 점이 특징. 이후 브로드컴 효과에 의한 일부 개별 종목의 상승, 민간 메디케어 플랜 품질 평가 발표에 따른 헬스케어 종목의 강세 전환 등에 힘입어 지수의 하락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확대하며 혼조 마감(다우 -0.17%, 나스닥 +0.34%, S&P500 +0.23%, 러셀2000 -0.8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48%) 물가 하락 Vs. 경기 위축 전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1%에서 0.. 2024. 6. 14. 6월 13일 목요일 장전뉴스 나스닥, 둔화된 물가지수 반영 후 FOMC 영향으로 상승 일부 축소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나자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출발. 특히 일부 대형 기술주 중심 쏠림 현상이 강화되며 나스닥이 강세. 연준이 FOMC를 통해 올해 금리인하 전망을 기존의 3번에서 1번으로 낮추자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의 폭이 축소됐지만, 주식시장은 파월 발언 기대하며 제한적 영향. 다만 파월 의장 발언에 특별한 내용이 없자 달러와 금리 하락폭이 축소되고 주식시장도 매물 출회되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09%, 나스닥 +1.53%, S&P500 +0.85%, 러셀2000 +1.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0%) *변화 요인: 소비자물가지수, FOMC와 파월 미국 5월 소비.. 2024. 6. 13.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2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