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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목요일 장전뉴스

by 시장의중심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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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둔화된 물가지수 반영 후 FOMC 영향으로 상승 일부 축소

 

미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나자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출발. 특히 일부 대형 기술주 중심 쏠림 현상이 강화되며 나스닥이 강세. 연준이 FOMC를 통해 올해 금리인하 전망을 기존의 3번에서 1번으로 낮추자 달러 약세 및 금리 하락의 폭이 축소됐지만, 주식시장은 파월 발언 기대하며 제한적 영향. 다만 파월 의장 발언에 특별한 내용이 없자 달러와 금리 하락폭이 축소되고 주식시장도 매물 출회되며 결국 혼조 마감(다우 -0.09%, 나스닥 +1.53%, S&P500 +0.85%, 러셀2000 +1.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0%)

 

*변화 요인: 소비자물가지수, FOMC와 파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1% 상승에서 0.01%로 둔화돼 예상을 하회. 전년 대비로도 3.4%에서 3.3%로 둔화. 근원 물가도 0.29%에서 0.16%로 둔화된 가운데 전년 대비로 3.6%에서 3.4%로 낮아지며 물가 상승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세부적으로 보면 가솔린(mom -3.5%)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부문이 전월 대비 2.03% 하락하며 주도. 여기에 그동안 물가 상승을 견인했던 자동차 보험도 0.1% 하락 전환도 영향. 물론, 주거비는 0.4% 상승해 여전히 견조함을 유지했지만,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부문이 0.42% 상승에서 0.04% 하락으로 둔화돼 물가 하락이 지속을 시사. 이를 통해 28일 발표될 근원 PCE 가격지수는 0.12%, 전년 대비 2.58%로 둔화 예상.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s에서는 근원 PCE는 0.10%로 전망 중

 

이런 가운데 연준은 FOMC를 통해 금리를 동결. 경제 전망에 대해 GDP 성장률은 2.1%, 실업률도 4.0% 유지. 근원 PCE 가격지수는 2.6%에서 2.8%로 상향 조정해 시장 예상과 부합. 그렇지만, 금리 전망은 4.6%에서 예상(4.9%)을 상회한 5.1%로 발표해 연내 1회 금리인하에 그칠 것으로 발표. 이에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에 힘입어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인하 확률이 전일 52.8%에서 70.9%로 상향했지만, FOMC 이후 61.7%로 그 폭이 축소.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는 견고하고 물가는 연초에 뜨거웠던 흐름을 뒤로하고 안정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현재는 좋은 데이터가 나오고 있지만, 언제든 바뀔 수 있어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 대체로 파월 의장의 발언은 데이터 중심으로 금리 결정을 진행하겠다는 기존 언급과 크게 다르지 않음. 시장은 연준의 1회 금리인하 전망에도 소비자 물가지수의 발표를 감안 좀더 비둘기파적인 내용을 기대했지만, 관련 내용이 없어 파월 발언 후 달러와 금리 하락폭 축소가 좀 더 확대돼 주식시장은 매물 소화가 진행

 

특징 종목: 브로드컴, 주식분할, 실적 호전으로 시간 외 9% 급등

 

애플(+2.86%)은 전일에 이어 AI 서비스 부문에 대한 기대, 그리고 이로 인한 AI 아이폰 판매 증가 전망이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하며 오늘도 6% 넘게 급등하며 시총 1위를 탈환 했었지만, 이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이에 다시 MS에 시총 1위를 넘김. 스카이웍(+6.67%), 쿼보(+4.47%), 퀄컴(+3.29%) 등 애플 부품주는 강제 지속. 오라클(+13.32%)은 부진한 실적에도 애플과 같이 Open AI와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급등. 브로드컴(+2.3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와 전체 매출 중 1/4이 AI 매출로 잡힌 점, 10:1 주식분할 등을 발표하자 시간 외 9%대 상승 중.

 

엔비디아(+3.55%)는 애플과 오라클의 영향으로 AI 산업의 확산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해 상승. AMD(+0.81%), 마벨테크(+4.20%), 슈퍼 마이크로(+0.93%), AMAT(+3.34%), 램리서치(+3.79%), 마이크론(+4.21%) 등이 강세를 보였고, MS(+1.94%), 서비스나우(+1.33%), 인튜이트(+4.50%) 등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종의 강세 또한 진행. ARM(+8.11%)은 MS의 ARM 기반 칩 개발 소식에 급등. 그러나 세일스포스(-2.15%)는 오라클 실적 부진과 BOA가 Toppick에서 제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하는등 차별화.

 

테슬라(+3.88%)는 일론 머스크 보상관련 일부 기금이 찬성한다고 발표한 점, 유럽이 중국 전기차에 최대 38.1% 추가 관세를 부과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소식 등이 유입되며 급등. 리비안(-0.25%), 루시드(-0.56%)도 동반 상승 후 장 후반 금리 낙폭 축소하자 하락 전환. 전일 유럽 관세 이슈로 하락했던 니오(-0.22%), 샤오펑(-0.27%) 등 중국 전기차 업체도 반발 매수세로 강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주택 건설업체인 레나(+1.82%), KB홈(+2.62%)은 UBS가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발표하자 강세. 폴트그룹(+3.97%), DR호튼(+2.99%)도 동반 상승. 홈디포(+2.51%), 로우스(+3.05%) 등 주택 인테리어 업체도 강세. 핀테크 회사인 어펌 홀딩스(+5.77%)는 전일에 이어 애플 Pay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지속. 반면, 페이팔(-2.07%)은 하락. 월마트(-0.63%), P&G(-1.37%), AT&T(-1.40%) 등 필수 소비재, 통신 등 경기 방어주는 물가 하락을 반영하며 부진.

 

*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2.49%, MSCI 신흥 지수 ETF는 1.00%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0%, 러셀2000지수는 1.62%, 다우운송지수는 0.72% 상승. 야간선물은 1.00% 상승. 전일 1,376.2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9원을 기록

 

*FICC: 달러 약세, 금리 하락 후 폭을 축소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공급 감소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 그렇지만, 드라이빙 시즌의 시작에도 일 평균 가솔린 수요가 전년 대비 1.5% 감소하는 등 부진했고, 지난 주 원유재고가 감소 전망과 달리 370만 배럴 증가하는 등 재고가 증가한 점은 부담을 줘 상승 폭은 제한. 미 천연가스는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오늘은 하락.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올 여름 폭염에 따른 냉각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전환. 그러나 연준이 FOMC를 통해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1회로 발표하자 약세폭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임. 한편, 파월 의장은 물가 발표는 긍정적이지만, PCE 전망은 보수적이기에 확신이 없다고 언급. 이 점도 달러 약세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호주달러 등은 강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은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진행

 

국채 금리는 5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01% 상승에 그치자 큰 폭으로 하락. 특히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부문이 0.4% 상승에서 0.04% 하락으로 둔화돼 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반면, 연준이 점도표를 통해 올해 금리인하 1회 전망을 발표하자 금리 하락폭이 축소. 실제 CME Fedwatch에서는 물가 지수 발표 후 9월 금리인하 확률이 전일 52.8%에서 70.9%로 상향됐지만, FOMC 이후에는 63.5%로 일부 축소

 

금은 물가지표 발표 후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은도 강세를 보임. 구리 및 비철금속은 대부분이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AI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구리 등의 수요 증가 기대가 높다는 점도 영향. 밀은 전일 상승을 뒤로하고 달러 약세에도 하락. 여전히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 대두 등은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44095

 

5월 소비자물가 둔화에 美 S&P500·나스닥 사상최고 마감(종합)

연준, 연내 금리인하 전망 3회→1회 하향…최근 물가엔 '완만한 진전' 평가 미 국채금리도 하락…전문가 "CPI 둔화가 매파적인 FOMC 결과 중화"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가 개선되고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44053

 

美연준, 기준금리 5.25~5.50% 또 동결…연내 1회 금리인하 예고(종합2보)

연말 금리 5.1% 예측…금리 9월 인하설 약화, 연말 인하 가능성↑ 연말까지 고금리 기조 유지에 무게…한국과 금리차 2%p 최대 유지 "물가, 2% 목표치 부합에 완만한 발전"…파월 "단편 수치에 고무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43946

 

EU, 내달부터 中전기차에 최고 48% '관세 폭탄' 예고(종합2보)

기존 10% 관세에 17∼38.1%p 추가…中생산 테슬라·BMW도 영향 내달 임시부과, 27개국 승인시 5년간…獨 등 내부 반대에 최종 변동 가능성 정빛나 특파원 윤고은 기자 = 유럽연합(EU)이 12일(현지시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44066

 

AI 장착 애플, 시총1위 두고 MS와 박빙경쟁…장중 탈환했다 내줘(종합2보)

전날 7% 상승 이어 2.9% ↑…시총 3.27조 달러로 늘어 MS도 2% 올라 시총 3.28조 달러…엔비디아도 3조 달러 넘어 김태종 임미나 특파원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운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18043?sid=101

 

“100일 동안 1000만명 채용”…단숨에 청년백수 구제하겠다는 ‘이 나라’

청년 5명중 1명은 놀고있어 의료 등 4대 분야서 우선 채용 심각한 청년실업으로 고전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100일 1000만명 채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중국 인적자원사회보장부는 11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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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 생물보안법 입법 ‘제동’…中 기업 로비 통했다

순조롭게 연내 통과될 것으로 전망됐던 미국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에 제동이 걸렸다. 중국 바이오기업들의 물밑 로비가 치열했던 덕분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AFP) 12일 외신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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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금리인하 너무 늦으면 내수 약화"… 조기인하론 '솔솔' - 매일경제

한은 '피벗 시점' 촉각"물가 확신 들 때까지 긴축"겉으론 매파적 신호 보냈지만"금리 빅스텝 풍랑 잦아들어"인플레 정점 지났다 판단한듯"천천히 서둘러라 원칙 따라세심하고 균형있게 판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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