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수요일 장전핵심뉴스및 브리핑
다우 -0.59%, 나스닥 -0.52%, S&P500 -0.58%, 야간선물 -0.06%, 환율 1310원(-5원), 반도체지수 -1.81%, 국제유가 81달러(+0.6%)
-미국증시는 2월 Jolts 구인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재부각되며 하락세로 마감. 2월 구인건수는 990만건을 기록하며 21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폭도 급락. 미국 고용불안에 국채금리와 달러가 급락했고 5월 FOMC 금리동결 확률도 증가. 연말까지 75bp 인하 확률도 크게 상승. 긴축 리스크 제어는 긍정적이나 시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 실적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 마감
-방어주가 강세. 유틸리티, 음식료,헬스케어가 강세. 산업재, 에너지, 소재 같은 경기민감주는 급락. 금가격 신고가에 금광업체인 뉴몬트 +3.8% 등 금관련주 급등. EA,테이크투 등 게임주 2%이상 강세. 경기우려에 캐터필라 -5% 등 굴삭기 업체 급락. US스틸 -5% 등 철강주도 부진. 테슬라는 -1% 하락했고 빅테크기업들은 아마존이 상승했지만 애플은 하락하는 등 혼조세. 마이크론 -4% 급락
-국내증시는 -0.3% 정도 하락 출발 전망. 미국증시가 하락한데다가 마이크론, 캐터필러 등 경기민감주가 급락해 국내 경기민감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반면 전일 강했던 헬스케어, 게임 등의 업종은 강세를 지속할 전망. 금리가 급락했고 경기방어주의 성격을 지닌데다가 장기간 주가가 소외받았기 때문
-2차전지는 과도한 주가 상승 및 IRA 법안 규정이후 모멘텀이 부재하기에 당분간 쉬어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 다만 전일 SKC나 전해액 관련주 처럼 소외받은 2차전지는 선별적으로 강세를 보일 전망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증시 하락은 단기적으로 나올 수 있지만 고물가 시대에 더 중요한 것은 물가와 금리임. 지난해 주가 급락의 원인이 고물가, 자이언트스텝이었던 점을 감안시 금리 하락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는 비중확대의 기회
-지난 3개월간 코스닥 +25% 상승, 코스피는 +10% 상승. 다소 쉬어갈 수 있는 구간이나 개인자금이 지속유입되며 고객 예탁금 53조를 돌파했음. 종목별 장세는 미국 증시와 무관하게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만큼 소외된 업종과 기업들에 대한 지속 관심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41042?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8763?sid=104
https://www.mk.co.kr/news/world/10704252
동박 관련주 SKC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솔루스첨단소재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4117600003
https://biz.sbs.co.kr/article/2000011166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3317?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70837?sid=104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4117400104?input=1195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5231?sid=104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403010000502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4117900017?input=1195m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4_0002252901&cID=10406&pID=13100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040908445428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04000132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4_0002253066&cID=10403&pID=1500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87606635572840&mediaCodeNo=257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5003700071?input=1195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56375?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56386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689PZZR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40452381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41497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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