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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화요일 장전뉴스

by 시장의중심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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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0217

 

[2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나스닥 1%↑

이지헌 특파원 =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지속하면서 주요 주가지수가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8.65포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09791

 

경영난에 쫓겨난 인텔 CEO…물거품 된 '반도체 왕국' 부활(종합)

몰락한 '반도체의 제왕' 인텔의 구원투수로 투입됐던 펫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가 CEO로 재직하는 동안 인텔이 인공지능(AI) 열풍에서 경쟁사 추격에 실패하고, 인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09784

 

"정적이 좌표 찍어" 백악관, 바이든 차남 사면에 구차한 변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50일 앞두고 불법 총기 소지와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 바인들을 사면한 데 대해 백악관이 정적들의 정치 공세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n.news.naver.com

 

나스닥, 프랑스 정치 불안 불구, 대형 기술주와 테슬라, 반도체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에도 프랑스 정치 불안 여파로 대부분의 종목군이 부진. 여기에 지난 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일부 테마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와 함께 부진한 것도 특징. 그러나 지표 호전에 하락 종목도 제한된 가운데 반도체 업종과 대형 기술주가 강한 모습을 보이자 나스닥이 상승하는 등 테마주에서 기존 주도주로의 매기 이전이 진행(다우 -0.29%, 나스닥 +0.97%, S&P500 +0.24%, 러셀2000 -0.0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61%)

 

*변화 요인: 달러와 금리, 그리고 기술주

 

달러화가 여타 통화 대비 강한 모습. 이는 프랑스의 정치적 혼란으로 유로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유로가 달러 대비 1% 이상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프랑스 르펜의 극우 정당이 바니에 총리의 취약한 정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언급하는 등 예산을 둘러싼 대치가 확대되자 유로화가 약세. 특히 독-프 금리 스프레드가 12년래 최대치로 벌어졌다는 점이 불안 요인. 여기에 ECB 위원인 카작스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높아진 추가 금리 인하 기대도 유로화 약세 요인. 결국 유로존 성장 둔화, 미국 관세에 대한 우려, 여기에 프랑스 정치불안이 영향

 

이런 가운데 ISM 제조업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46.5보다 개선된 48.4로 발표되고, 건설지출도 전월 대비 0.1%에서 0.4% 증가로 개선되는 등 지표 호전으로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중 하나. 물론, 제조업지수는 여전히 기준선인 50.0을 하회하고 있으며, 건설지출도 기업 설비투자를 의미하는 비주거용 지출이 오히려 0.4% 감소했지만 시장은 개선 항목에 더 주목. 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브릭스에 대한 대규모 관세 부과 언급에 상승했지만, ISM 제조업지수 세부 항목 중 물가지수(-4.5p)는 하락 여파로 상승분 반납. 장 마감 앞두고 월러 연준이사가 12월 금리인하 찬성한다고 주장하자 달러 강세 일부 반납한 점도 특징

 

한편, 미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61% 상승했고,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임. 반도체 업종은 미 상무부가 반도체 특정 제품을 수출 통제 대상 품목에 추가하는 등 대 중국 제재를 발표했는데 강경하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강세. 여기에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도 특징. 대부분 기존에 알려져 있던 내용임에도 관련주가 강세. 이는 고용 보고서 등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강한 상승을 보였던 테마주에서 기존 주식시장을 이끌었던 종목군으로 순환이 이루어진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징 종목: 대형주 강세 Vs. 양자컴퓨터, 드론, 우주개발 관련주 급락

 

테슬라(+3.46%)는 목표주가 상향 조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소식과 중국에서 비야디와 더불어 인센티브를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세. 리비안(-2.94%), 루시드(-2.29%)를 비롯해 퀀텀스케이프(-0.57%), 리튬 아메리카(-1.00%) 등 대부분 전기차 관련 종목군은 부진. 중국 전기차는 11월 인도량에서 비야디(+2.75%)가 전년 대비 67.9%나 급증한 가운데 샤오펑(+5.31%)이 52%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그러나 리 오토(-3.72%)는 5.3% 감소하고 니오(-1.79%)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는 점에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엔비디아(+0.27%)는 미국의 대 중국 제재 발표에도 상승. 다만, 특정 HBM 제품 통제 소식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은 확대. TSMC(+5.27%), ASML(+3.62%), ARM(+4.51%), AMAT(+4.90%), 램리서치(+6.27%), 브로드컴(+2.73%), AMD(+3.56%), 마이크론(+0.61%) 등 대부분 반도체 업종은 대 중국 제재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 점을 이유로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28.68%)는 자체 조사 결과 부정행위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자 급등. 인텔(-0.50%)은 CEO 경질 소식에 6% 가까이 급등하다 대안 부재 등을 이유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메타 플랫폼(+3.22%)은 AI 기반 개인화가 시작됐고 인스타그램 콘텐츠 50% 이상이 AI 알고리즘에 의해 추천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AI 수익화 기대를 높인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아마존(+1.36%)은 추수감사절 연휴 온라인 판매 급증 소식에 힘입어 강세. 여기에 AI와 컴퓨팅을 포함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능과 제품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발표하고 향후 수년 동안 AI가 회사에 수천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MS(+1.78%), 알파벳(+1.46%)도 동반 상승. 또한 생성형 AI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 모르지만 현재는 초창기라고 언급한 점도 영향. 애플(+0.95%)은 중국에서 스마트폰 보조금 지급에 애플이 포함되었다는 소식에 강세.

 

아이온큐(-12.16%), 퀀텀 컴퓨팅(-13.46%) 등 양자 컴퓨터, 로켓랩(-11.46%), 인튜이티브 머신(-10.95%) 등 우주개발 관련주, 언유주얼 머신(-19.54%), 조비(-9.39%), 아처 항공(-23.72%) 등 드론 관련 종목 등 최근 급등했던 대부분 테마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 클라우드 플레어(+5.23%), 옥타(+4.24%)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크라우드 스트라이크(+0.24%), 팔로알토(+0.61%) 등도 동반 상승. JP모건(-1.39%), 웰스파고(-1.17%)등 금융주는 프랑스 정치 불안 여파로 하락. 갭(+6.43%)은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강세. 사우스웨스턴 항공(+1.98%)은 추수감사절 연휴 항공기 이용이 사상 최대를 보였다는 점에 상승. 퍼스트솔라(+4.34%)는 동남아 패널에 반덤핑 관세 부과하자 수혜 기대로 상승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심리 안정 기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1.25% 하락했지만, MSCI 신흥 지수 ETF는 0.3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1%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02%, 다우운송지수는 0.42% 하락. KOSPI 야간선물은 0.6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1,401.30원을 기록한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01.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2.84원을 기록

 

한국 증시는 전일 트럼프의 브릭스에 대한 관세 부과 언급 등 무역분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특히 달러 강세로 달러/원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선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오늘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큰 변화가 없었으며, 한국 수출의 선행 지표인 ISM 제조업지수 세부 항목에서 신규주문이 47.1에서 50.4로 개선된 점을 감안 심리적으로 안정을 보일 것으로 기대.

 

*FICC: 유로화 큰 폭 약세

 

국제유가는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지표가 예상을 상회하자 상승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 여파 등을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 후 소폭 상승 마감. 특히 OPEC+ 회담이 목요일로 미뤄지며 감산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 점, 사우디가 아시아 대상 1월 인도량 원유에 대해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중순 날씨가 온화해질 것이라는 예보 소식에 4% 넘게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1%대 상승.

 

달러화는 유로화가 프랑스 정치 불안을 요인으로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트럼프의 브릭스 국가에 대한 대규모 관세 부과 언급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웃도는 등 경제지표 호전도 긍정적. 다만, 장 중 우에다 BOJ 총재가 금리인상이 임박했다고 언급하며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로 전환하자 달러 강세폭이 일부 축소. 더불어 월러 연준 이사의 12월 금리인하 지지 발언도 강세 축소. 그 외 역외 위안화는 미국의 제재 발표 여파로 달러 대비 0.5%대 약세, 인도 루피 등도 약세. 브라질 헤알은 재정 불안을 이유로 달러 대비 약세 확대

 

국채 금리는 트럼프 관세 부과 우려, 경제지표 호전 등을 이유로 상승이 확대. 그러나 프랑스 정치 불안이 결국 유로존 경제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을 일부 반납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특히 장기 금리가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폭이 컸음. 여기에 장 마감 앞두고 월러 연준 이사가 12월 금리인하를 지지한다고 주장하자 금리 상승을 반납.

 

금은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제조업이 회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더 나아가 프랑스 정치 불안이 유럽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중국의 대 유럽 수출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 농작물은 대두와 옥수수는 강력한 남미의 작황 전망과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했으며, 밀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의 낮은 밀 가격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소식에 하락. 다만, 대부분 장 후반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며 혼조세로 마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37052

 

美, HBM 대중 수출통제 발표…삼성전자 등 한국도 영향(종합)

이윤희 특파원 = 미국이 중국의 인공지능(AI) 군사활용 등을 억제하기 위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출통제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미국 기술을 이용한 반도체 업체에 적용돼 한국 기업들 역시 타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78732?sid=104

 

이스라엘 가자 맹폭에 하루 새 200명 사망…유엔 구호도 중단

식량난에 빵 구하려다 어린이 등 압사…이집트서 휴전 협상 속개 이스라엘이 북부에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불안한 휴전을 이어가는 사이 남쪽으로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전방위 폭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5807?sid=101

 

중국 IT기업들 어쩌나...."CES 초청장 있어도 비자 안줘"

내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할 예정이던 중국 IT 기업 1000개사 직원들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n.news.naver.com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4445

 

美 11월 제조업 PMI, 위축 국면에도 개선 흐름(상보) - 연합인포맥스

미국의 제조업 업황 지수가 11월 들어 개선됐다. 여전히 위축 국면에 놓여 있긴 하지만 10월과 비교하면 개선돼 업황 회복에 기대감을 자극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11월

news.einfomax.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0169

 

프랑스 정부 붕괴 위기에 유로화 하락·국채 금리 상승

정치적 불확실성 높아지며 시장 '출렁'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정부가 2일(현지시간) 하원의 표결 없이 내년도 예산안 중 사회보장재정 법안을 처리하면서 정부가 붕괴 위기에 처하자 환율 시장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0226

 

[2보] LG엔솔, 美미시간주 배터리공장의 GM 합작 지분 인수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합작법인을 세워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의 지분을 합작 파트너사인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에 매각하기로 했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0188

 

美, 한국산 HBM·반도체장비 對中 수출통제…일본산 장비는 예외(종합2보)

美 기술 사용한 외국기업에 강제 적용…자발적 동참한 국가엔 허가 면제 삼성 HBM 수출 영향 가능성…SK는 전량 美 수출해 당장 타격 없을 전망 美, 中 군 현대화 관련 140개 수출통제 대상 발표…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0174?lfrom=cafe

 

테슬라, 자율주행SW 업그레이드 출시 등에 주가 장중 3%대 상승

월가서 목표주가 잇달아 상향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는 소식 등에 힘입어 2일(현

n.news.naver.com

https://v.daum.net/v/20241203060114326

 

중국 바이오의 역습···글로벌 시장 뒤흔든다

[서울경제] 과거 한국에서 제약·바이오 기술을 배워가던 중국이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다. 중국 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수십조 원에 달하는 기술수출 및 대형 인

v.daum.net

https://v.daum.net/v/20241202233812112

 

11월 인도 제조업 PMI 56.5·1.0P↓…"물가상승 압력 커져"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아시아 제3위 경제대국 인도의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2024년 11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개정치)는 56.5를 기록했다고 PTI 통신과 마켓워치 등이 2일 보도했다.

v.daum.net

https://im.newspic.kr/Rm3jvfG

 

LS일렉트릭, 5610억원 규모 HVDC 변환용 변압기 사업 수주...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뉴스락] LS일렉트릭이 500kV 동해안-수도권 HVDC(초고압직류송전)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에도 초고압 변환용 변압기(CTR)를 공급한다. LS일렉트릭의 HVDC

im.newspic.kr

https://im.newspic.kr/3GQiEkN

 

반도체·이차전지 품목, 내년부터 할당관세…LNG·LPG도 연장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안부·기재부 전경.[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부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와 이차전치 분야에 할당

im.newspic.kr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18397

 

니콜라 8.46%-리비안 2.94%, 테슬라 제외 전기차 일제↓(상보)

테슬라를 제외하고 전기차가 일제히 급락했다.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46% 급등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2.94%, 루시드는 2.29%, 니콜라 …

www.news1.kr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618417

 

슈퍼마이크로 회계 문제 없다…주가 29% 폭등(상보)

최근 회계 부정 의혹으로 고전하고 있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자체 감사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발표함에 따라 주가가 29% 가까이 폭등했다. …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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