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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월요일 장전뉴스

by 시장의중심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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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순환매 진행되며 상승

 

미 증시는 예상보다 낮은 물가 지표로 인한 달러 약세, 금리 하락이 진행되며 상승 출발. 특히 JP 모건(+4.44%)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양호한 결과로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 비록 테슬라(-8.78%)가 하락하고 대형 기술주가 주춤 했지만 금융주 실적과 낮은 물가를 바탕으로 중소형 종목군이 강세를 보이는 등 순환매가 진행된 점이 특징. 이에 나스닥은 상승이 제한됐지만 러셀2000지수가 2% 넘게 상승. 더불어 S&P500 중 상승 종목이 430개가 넘을 정도로 투자 심리는 양호(다우 +0.97%, 나스닥 +0.33%, S$P500 +0.61%, 러셀2000 +2.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변화 요인: 순환매, 실적 시즌 특징

 

생산자물가지수가 에너지(mom -2.7%) 하락으로 전월 대비 변함이 없는 가운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도 0.3%에서 0.2%로 하향 되는 등 물가 둔화가 지속. 이런 가운데 비록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비록 2.7%에서 2.9%로 상향 조정 됐지만, 평균 범위 안에 있어 영향은 제한. 이보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 달 발표된 70.1에서 68.9로 둔화된 점에 더 주목. 지표 결과에 달러와 금리가 하락하는 등 안정을 보임. 이에 주식시장은 중소형 종목군의 강세가 진행되는 순환매가 진행되며 상승

 

한편, JP 모건(+4.44%)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 오늘 발표된 금융주들은 순이자 마진이 예상을 상회하는 등 양호한 결과를 내놓으며 긍정적으로 실적 시즌을 시작. 이런 가운데 미국 옵션시장을 보면 실적 발표 당일 변동성이 +/-6.0%를 기록해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3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 대체로 미 대선 불확실성, 단기적인 상승 여력 감소, 그럼에도 양호한 투자 심리가 복합적으로 이번 실적 시즌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

 

실제 개인 투자자 심리 지수를 보면 상승 전망이 역대 평균(37.5%)을 크게 상회한 49.0%를 기록하고 있고, 하락 전망은 평균(31.0%)을 크게 하회한 20.6%를 기록해 올해들어 최저치를 기록. 결국 개인투자자들의 낙관론이 강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양호. 그렇지만, 거래량 등을 보면 경제와 물가, 그리고 정치 불확실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대응은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그러다보니 과거와 달리 실적 발표 전 주가에 기대감을 반영하기 보다는 실적 발표 당일 결과를 반영되는 경향이 많아 질 것으로 판단. 이는 실적 발표 당일 주가의 상승/하락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

 

*특징 종목: 테슬라 하락 Vs. 우버, 리프트, 알파벳 상승

 

테슬라(-8.78%)는 로보택시 발표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다는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등 대부분 투자회사들의 발표로 매물 출회 되며 큰 폭으로 하락. 이에 우버(+10.81%), 리프트(+9.59%)는 물론 알파벳(+0.82%)등이 반사 이익 기대로 강세. 자율 주행 관련 업체인 모빌아이(+4.88%)는 미즈호에서 자동차 산업 전반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며 중립으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하락 출발 했지만 자율 주행 사업의 확대 기대 속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아마존(+1.16%)은 스코티아뱅크 등이 아마존의 클라우드서비스 사업(AWS)의 성장을 이유로 매수 등급으로 커버리지 시작 했다는 소식에 강세.

 

TSMC(+2.71%)는 AMD(+2.26%) 리사 수 CEO가 전일 신규 칩을 발표한 가운데 TSMC 이외의 다른 칩 제조업체를 이용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AMD는 전일 발표된 칩이 엔비디아(-0.01%)와의 경쟁이 쉽지 않다는 평가 속 하락 했지만, 오늘은 파이퍼샌들러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과 UBS가 전일 이벤트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캐나다 AI 관련 종목인 셀레스티카(+2.96%)는 AI/ML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의 고대역폭 수요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스위치인 DS4100을 출시하자 상승. 지난 9월 이후 50% 넘게 급등하는 등 기대감이 유입돼 있었지만, 전일 급등한 데 이어 오늘도 강세를 보임. 그러나 경쟁 업체인 브로드컴(-2.27%)은 하락.

 

JP모건(+4.44%), 웰스파고(+5.61%)는 예상을 상회한 순이자 마진을 바탕으로 예상보다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이에 BOA(+4.95%), 씨티그룹(+3.56%)등은 물론 US 뱅코프(+1.30%), 웨스턴 얼라이언스(+3.82%), 자오인스(+3.52%), 이스트웨스트 뱅코프(+3.78%)등 지역은행도 동반 상승. 그 외 모건스탠리(+2.20%), 골드만삭스(+2.50%), 찰스스왑(+1.55%)등 금융서비스 기업들도 강세.

 

알리바바(+0.79%), 핀둬둬(+2.25%), 진둥닷컴(+1.41%)등 중국 소비 관련 종목과 KE 홀딩스(+3.94%)등 부동산 관련 종목, 트립닷컴(+1.90%)등 여행 관련 종목군은 토요일 중국 정부의 구체화된 경기 부양정책 발표를 앞두고 상승. 일라이릴리(+2.35%)는 모건스탠리가 제약 섹터에서 가장 강력한 신규 약품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고 향후 2년내 5개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강세

 

*한국 증시 관련

 

MSCI 한국 증시 ETF는 0.13% 상승한 반면, MSCI 신흥 지수 ETF는 0.72%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9%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2.10%, 다우 운송지수도 2.14% 상승. KOSPI 야간선물은 0.58% 상승. 달러/원 환율은 지난 금요일 주간 거래에서 한국은행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매파적인 발언으로 한 때 1,345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하며 1,349.50원을 기록. 야간거래에서는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1,350원 내외 등락을 보이다 1,351.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7.50원을 기록

 

*FICC: 구리 및 비철금속, 중국 기대 속 대부분 상승

 

국제유가는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 위험 속 강세를 이어왔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허리케인으로 인한 공급 감소에 이어 이스라엘 공격 우려로 이란의 원유 수출이 이번달 들어 하루 60만 배럴(기존180만 배럴)로 감소했던 점이 원유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도 에너지 부문 투자 심리 위축 속 하락.

 

달러화는 소비자 심리지수 위축과 생산자 물가지수 둔화에도 기대 인플레 상승을 반영하며 변화가 제한. 특히 엔화의 약세와 유로화, 파운드화의 강세가 충돌하며 달러 인덱스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는 토요일 경기 부양책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를, 멕시코 페소 등도 강세를 보였지만, 브라질 헤알, 인도 루피 등은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진행

 

국채 금리는 둔화된 생산자 물가지수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4.1%를 상회하는 등 금리 상승이 여전. 그러나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과 달리 둔화되자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전환. 다만, 기대 인플레이션이 2.7%에서 2.9%로 상향되는 등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는 지속돼 하락은 제한.

 

금은 금리인하 기조 지속 등으로 1.4%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토요일 발표되는 중국 정부의 구체화된 재정정책에 대한 기대로 대부분 상승. 농작물은 세계 농업 공급 치 수요 보고서(WASDE) 발표 앞두고 상승하기도 했지만,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옥수수의 생산량 상향 조정으로 하락. 다만, 재고는 옥수수, 대두, 밀 모두 둔화 됐지만, 영향은 제한.

 

주간 이슈 점검: 중국 부양책, 실적 시즌, 미국 대선

*총론: 종목 장세
미국 경제 수치는  견고한 가운데 연준은 금리 인하 추세로 전환. 역사적으로 경기 침체 없을 때 금리 인하 했던 시기에 주식시장의 강세가 이어져 왔기에 시장 참여자들은 주식시장에 대해 우호적. 특히 지난 금요일 시장은 이에 중소형 종목군이 상승을 주도하는 등 순환매가 진행. 이번주에도 이러한 기조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전체적으로 종목 장세 예상. 물론, 미 대선에 대한 불안감, 실적 발표로 인한 변동성 확대, 미국 실물 지표가 허리케인과 파업 등 여러 요인으로 부진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지수 보다는 종목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 


*중국 부양책: 정부의 공격적인 내용 주목
중국 재정 장관은 토요일 중국 정부가 적자를 늘릴 것이라고 발표. 특히 규모는 ‘꽤 크다’ 라고 강조했으며 관련 논의는 곧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지방정부의 부채 한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을 언급 했으며 은행의 자본 확충 위해 특별 국고채 발행 계획도 발표.부동산 관련해서는 미판매 주택 재고 해소를 위해 조성된 특별 채권 사용을 허용. 연초부터 부동산 시장 개선을 위한 조치였지만, 지방 정부들이 부채한도 부족 등으로 성과가 저조했지만, 이번 발표된 조치로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기대. 이와 함께  기업에 대한 과도한 세금 부과를 피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소비 진작을 위해 학생 지원금을 늘릴 것도 언급.  

물론, 구체적인 수치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의 공격적인 재정정책을 강조함으로써 10월 말에 있을 정치국 회의에서 구체화된 수치가 발표될 것을 기대. 특히 과거와 다른점은 중국 중앙정부가 과감하게 조치를 취하고 시장이 반응을 하지 않으면 더 많은 정책을 내놓는 등 공격적으로 이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좀더 중국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음.


*미국 실적 시즌: 가이던스의 중요도 확대
미국 옵션시장을 감안 실적 발표 당일 기업들의 +/- 6%의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시장 참여자들이 3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실적 발표 당일 개별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한편, 시장 참여자들은 S&P500 기준 EPS가 전년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추정. 반면, 4분기 S&P500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장은 이번분기 보다 다음 분기에 더 많은 기대를 하는 경향. 결국 향후 전망에 대한 강한 긍정적인 내용이 나와야 하는 실적 시즌이라 할 수 있어 관련 발표에 주목해야 함


*미국 대선: 트럼프 당선 가능성 확대
실적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선거에 좀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 전국 여론조사에서 해리스가 트럼프에 비해 1.8%p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경합지역에서는 트럼프가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 특히 전체 선거인단수에서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더 높아진 가운데 296:242로 트럼프의 우위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 

관련해서 무역정책, 이민정책, 재정정책 등 대부분이 전환될 수 있으며, 트럼프 당선 시 글로벌 전체 10%관세, 대 중국 60% 관세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돼 지난 2918년 하반기 부진 했던 주식시장의 기억이 유입될 수 있음. 여기에 실효 관세율 1%p 증가할 때마다 근원 PCE 가격지수가 0.1%p 상승할 것으로 투자회사들은 전망하고 있어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이 재 부각 될 수 있으며, 이민이 감소할 경우 임금 상승 압력도 높아진 다는 점도 물가에 부담. 결국 초 경합을 보이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해리스 승리에서 트럼프 승리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는 점은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높임


*주요 지표 및 일정

10/13(일)
중국: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수출입통계, 대출잔액

 10/14(월)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월러 연준 이사, 카시카리 총재
행사: 파리모터쇼: BYD 신규 SUV 발표, 테슬라 대 중국 사이버 트럭 발표
휴장: 미국 채권시장, 일본

10/15(화)
독일: ZEW 경기 기대조사
유로존: 산업생산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발언: 데일리 총재
행사: 레노버 Tech World 2024: 젠슨 황(NVIDIA), 리사 수(AMD), 주커버그(META), 그 외 인텔, MS, 퀄컴 CEO 참석
실적: J&J(JNJ), BOA(BAC), 골드만삭스(GS), 씨티그룹(C), 찰스스왑(SCHW), 유나이티드헬스(UNH), 월그린부츠(WBA)

10/16(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수출입물가지수
실적: ASML(ASML), 알코아AA), 에봇(ABT)

10/17(목)
미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주택시장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은행: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굴스비 총재
실적: TSMC(TSM), 넷플릭스(NFLX)

10/18(금)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GDP 성장률,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주택가격지수
미국: 주택 착공건수, 허가건수
발언: 카시카리 총재
실적: 슘룸버거(SLB), P&G(P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3153

 

뉴욕증시, PPI 둔화·은행 호실적에 강세…다우 0.97%↑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9월 미국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은행주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우량주 위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11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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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56857

 

인플레 우려 완화·월가 호실적에…S&P500·다우 '신고가' 갱신[월스트리트in]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와 월가의 긍정적인 실적발표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34.98)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78818

 

"로보택시 실망" 테슬라 주가 8.8%↓…우버·리프트는 급등(종합)

월가서 부정적인 평가 쏟아져…"AI 기술 내용 없고 양산 시점 회의적" '경쟁 예상' 승차 공유 플랫폼 반사이익…우버 주가, 사상 최고치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로보(무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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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56858

 

로보택시 공개 후 테슬라 주가 8%대 하락…우버는 '사상최고치' 경신

테슬라의 로보택시(사이버캡) 콘셉트카 [사진=테슬라] “우린 실망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로보(무인)택시 공개행사 이후, 제프리스가 발표한 보고서의 제목이다. 투자자들은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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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3416

 

로켓 잡는 '젓가락 팔' 나왔다…화성 우주선 5차 시험 비행 성공한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의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다섯 번째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에 첫 시도된 '젓가락 팔' 장비를 이용한 대형 로켓 회수에도 성공했다. 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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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3422

 

기세 올리는 트럼프…전국·경합주 '동률', 백인 남성 지지율 압도적(종합)

다음 달 5일 미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율에서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전국은 물론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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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05549?lfrom=cafe

 

美 대선 초박빙…ABC 여론조사 "해리스 50%, 트럼프 48%"

미 대선이 20여일 남은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초박빙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미 ABC 방송과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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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44214?lfrom=cafe

 

이란, 이스라엘 보복 임박에 전방위 외교 총력전...'앙숙 사우디와 접촉'

미국이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을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이란이 중동 국가들을 상대로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CNN 방송이 소식통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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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한강 작품 1분에 136권꼴 팔려…66시간에 53만부 ‘진기록’ (hani.co.kr)

 

노벨상 한강 작품 1분에 136권꼴 팔려…66시간에 53만부 ‘진기록’

지난 10일 밤(한국시각)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일요일 정오까지 작가 한강(54)의 작품이 50만부 판매고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 수상 직후부터 13일 낮 2시까지 27

www.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77194?sid=101

 

한은 총재 "금통위원 5명, 3개월 뒤에도 3.25% 유지 의견"

"장용성 위원, '금리 동결' 소수 의견" 한지훈 민선희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 6명 중 5명이 3개월 뒤에도 기준금리를 3.25%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라고 밝혔다. 이 총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9943?lfrom=cafe

 

"반도체주 큰 장 열리나"…ASML·TSMC 실적 발표[이번주 美 증시는]

지난주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가 또 다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주 발표된 9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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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 사격준비태세 지시”-국민일보 (kmib.co.kr)

 

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 사격준비태세 지시”

군 당국이 ‘한국 무인기 평양 침투’를 되풀이하며 강력 보복을 선언한 북한을 향해 13일 “우리 국민 안전에 위해를 가하면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의 종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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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빈자리 노리는 K-CDMO, 정책지원 문 열리나 < 제약·바이오 < 산업 < 기사본문 - 팜뉴스 (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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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물보안법 통과가 가시화되면서 국내 CDMO 기업들이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국제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Worldwide, 이하 CPHI), 바이오재팬 등에 참석했다.CPHI는 완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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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 세계국채지수 효과 확산해야" (naver.com)

 

대통령실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 세계국채지수 효과 확산해야"

성태윤 정책실장 연합TV 인터뷰…"내년 3월까지 불법공매도 근절시스템 충분 가능" "세계국채지수 추종자금, 안정적 성향…국가적 경사, 거시경제 큰 이득"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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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41085?lfrom=cafe

 

테슬라에 우호적인 분석가도 “투매 이제 시작일 뿐”

테슬라가 지난 10일 로보택시를 공개한 이후 11일 주가가 9% 가까이 폭락하는 등 시장이 실망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테슬라에 우호적이었던 분석가도 “투매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경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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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토요타에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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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가 일본 완성차 업체 토요타에 로봇을 공급한다. 국내 벤처 기업 로봇이 일본 최대 자동차 업체에 활용되는 사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토요타에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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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pic.kr/lZsD8nk

 

오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차 윤곽…영풍·MBK 공개매수 종료

금투업계, 한 자릿수대 지분 확보 전망…기간 연장도 가능하나 가능성 낮아 공개매수 끝나도 분쟁 지속될 듯…주총 표 대결 유력 이사회 연 고려아연(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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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프랑스 등 주요 서점, 물량 확보 '비상' 심지어 '한국어 원서'까지 귀하신몸 돼 이탈리아에선 '채식주의자' 연극 무대 오르기도 외신들, 연일 조명… K문학 전반 돌풍 확산 주목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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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온·퓨쳐켐, 방사성의약품 차이는 '이것'

국내 방사성의약품(RPT) 개발사인 셀비온과 퓨쳐켐이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에서 맞붙는다. 혈액 속에 주로 존재하는 '알부민단백질'과 결합하느냐를 두고 상반된 전략을 접목한 양사의 주력 파

n.news.naver.com

마운트곡스 상환 연기, 비트코인 6% 급등…6.3만달러 돌파(상보) - 뉴스1 (news1.kr)

 

마운트곡스 상환 연기, 비트코인 6% 급등…6.3만달러 돌파(상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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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314731+

 

성장률 비상 中…최대 10조위안 국채발행 시동

성장률 비상 中…최대 10조위안 국채발행 시동, '5% 성장' 달성 특단 대책 지방정부 부동산 침체로 빚더미 숨은 빚까지 합하면 1경원 넘어 미분양 주택·유휴토지 구매 등 특별국채 활용해 해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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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국군 "훈련 통해 대만 독립 세력의 분리주의 활동 강력 억제" (naver.com)

 

[속보]중국군 "훈련 통해 대만 독립 세력의 분리주의 활동 강력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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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장기 밸류 상승 가능성…목표가↑-NH | 한국경제 (hankyung.com)

 

"현대차, 중장기 밸류 상승 가능성…목표가↑"-NH

"현대차, 중장기 밸류 상승 가능성…목표가↑"-NH, 노정동 기자,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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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84189

 

AI 수요 탄탄한데 일반 서버 교체까지… SK하이닉스 '함박웃음'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커다란 수혜를 받은 가운데 최근에는 일반 서버 교체기까지 맞물리면서 추가적인 실적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반기 범용 서버 메모리 수요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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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hj21.com/162915

 

파리모터쇼 첫 참가…현대모비스, 유럽 시장 공략 속도

현대모비스가 오는 14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파리 모터쇼'에 참가한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 조감도. / 현대모비스 제공파리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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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11138772

 

세계 최대 美 시장 겨냥한 K보톡스 - 매일경제

'소송 리스크' 걷어낸 휴젤,연내 레티보 미국 출시 목표대웅제약 주보 점유율 10%대메디톡스는 FDA 허가 재도전중국·동남아 시장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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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314181

 

'미국發 훈풍' 타고 전력 인프라株 들썩

'미국發 훈풍' 타고 전력 인프라株 들썩, 조아라 기자,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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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79343

 

구리 가격 상승세에 전선업계 '방긋'…실적 기대감

LS·대한전선, 수주 잔고도 급증…기술력으로 경쟁력 확보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구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구리를 원료로 하는 전선 업계의 실적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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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01991

 

일론 머스크 비만약 ‘위고비’ 韓 상륙 임박…펩트론 ‘활짝’ [Why바이오]

비만약 ‘위고비’가 국내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펩트론(087010)이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주 주가가 급등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펩트론 주가는 지난주보다 46.31%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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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313671

 

"K뷰티 열풍 이제 시작…AI 기술 접목한 맞춤형 화장품 만들 것"

"K뷰티 열풍 이제 시작…AI 기술 접목한 맞춤형 화장품 만들 것", 한경 인터뷰 '세계 1위 ODM社' 일군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이젠 AI로 화장품 만드는 시대 사람마다 피부타입·고민 천차만별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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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314371

 

신원식 "北 무인기 침투 주장…흔들리는 내부 통제 위한 것"

신원식 "北 무인기 침투 주장…흔들리는 내부 통제 위한 것", "체제 위협 내세워 긴장 고조 사실확인보다 무시하는 게 답" 한미일, 정상회의 시점 16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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