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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수요일 장전뉴스

by 시장의중심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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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달러 약세에 따른 반도체 업종 강세로 상승 전환하며 마감

 

미 증시는 영국의 증세와 엔비디아(+1.46%)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물 출회가 지속되자 하락 출발했지만, 양호한 소비자 신뢰지수 결과에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다만, 고용관련 우려는 확대돼 달러 약세, 금리 상승 축소가 진행. 여기에 장 후반 2년물 국채 입찰 후 이러한 경향이 확대되자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뚜렷. 대체로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방향성이 뚜렷하게 전개되지 않아 결국 보합권 상승 마감(다우 +0.02%, 나스닥 +0.16%, S&P500 +0.16%, 러셀2000 -0.6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0%)

 

*변화 요인: 경기 개선 Vs. 고용둔화 그리고 달러와 금리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101.9보다 개선된 103.3으로 발표. 현재 상황지수(133.1->134.4)와 기대지수(81.1->82.5) 모두 양호. 그러나 8월 초 주식시장 하락 충격을 반영하며 1년 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50.6%-> 46.9%)이 감소했고 고용 환경은 약화. 풍부한 일자리(33.4%->32.8%)가 감소되고 구직의 어려움(16.3%->16.4%)은 증가해 두 지표의 차이는 17.1%p에서 16.4%p로 감소해 향후 실업률 증가 가능성이 부각. 관련 소식에 경기 침체 우려는 완화됐지만 고용 둔화 이슈를 반영하며 달러 약세, 국채 금리 상승이 축소

 

한편, 영국 정부가 재정 부족을 이유로 깜짝 증세 방안을 내놓자 영국 파운드화 강세 및 국채 금리가 급등했고 유로존 각국 국채 금리와 미국 국채 금리도 상승. 그러나 소비자 신뢰지수에서 고용 둔화 우려가 부각된 데 이어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5배를 상회한 2.68배를, 간접입찰이 64.5%보다 높은 69.0%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확대되자 달러 약세, 금리 상승폭 축소가 진행. 이에 반도체 업종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의 상승이 확대.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1.46%)는 장 초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2% 넘게 하락. 특히 주요 기업들의 AI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련된 수익화 이슈와 매출 성장세 둔화 우려가 여전히 불안을 주고 있다는 점이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그렇지만,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지속적인 AI 수요을 보여주고 인프라 지출 증가 등을 갸늠하는 가이던스를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반발 매수세 또한 진행. 결국 시장은 엔비디아의 강력한 가이던스 Vs. 매출 성장세 둔화 및 수익화에 대한 부분 등 상승/하락 요인 모두 있어 어느곳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

 

*특징 종목: 반도체 강세

 

엔비디아(+1.46%)은 장 초반 여전히 진행된 차익 실현 매물로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28일(수)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 심리가 여전히 진행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달러 약세 등으로 브로드컴(+1.11%), 아나로그디바이스(+2.76%), 퀄컴(+2.62%) 등이 강세. 마이크론(-1.06%)는 전일에 이어 목표주가 하향 조정 여파로 하락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엔비디아의 힘으로 1.10% 상승. 슈퍼마이크로 컴퓨터(-2.64%)는 힌덴부르크 리서치가 회계 위험 신호, 미 공개된 관련 당사자와 거래, 수출 통제 실패 등을 발견했다며 매도 보고서를 발표하자 8% 넘게 하락. 그러나 ‘소문과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자 낙폭 축소

 

애플(+0.37%)은 시장 조사기관 IDC가 AI 폰의 성장으로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특히 안드로이드 기기는 7.1% 성장에 비해 IOS 기기는 0.8% 성장에 그치겠지만 아이폰 16출시된 후 상향 조정될 수 있으며 2025년에는 애플 인텔리젠스 덕분에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발표. 알파벳(-0.92%)은 하락했는데 정전 우려로 더블린의 대규모 구글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이 중단된 여파로 인한 결과.

 

핀둬둬(-4.09%)는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전일 급락에 이어 오늘도 부진. 특히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194달러에서 120달러로 하향 조정한 점도 하락 요인. 진둥닷컴(+2.25%)은 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자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 여행업체인 트립닷컴(+8.57%)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함께 국경간 여행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지속적인 성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발표하자 급등. 부킹닷컴(+2.20%), 로얄 캐리비안(+4.30%) 등 미국 여행 업종도 강세.

 

일라이릴리(+0.42%)가 저렴한 체중감량 약물을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관련 소식은 웰그린 부츠(-8.82%), 힘스 앤드 허스 헬스(-7.54%)는 큰 폭으로 하락. 인슐렛(+6.58%)은 FDA가 2형 당뇨병 환자용 자동 인슐린 펌프인 Omnipod 5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강세. 파라마운트(-7.15%)는 억만장자 에드거 브론프만이 인수 중단을 발표하자 하락. 지중해식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체인인 카바 그룹(-6.12%)은 주요 주주와 임원들이 주식 매각을 하자 급락.

 

*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14%, MSCI 신흥 지수 ETF도 0.1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0% 상승한 반면, 러셀2000지수는 0.67%, 다우운송지수도 0.53% 하락. KOSPI 야간선물은 0.07% 상승. 전일 정규장에서 1,331.0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은 야간장에서 1,331.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4.6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리비아 생산 중단 우려 완화에 하락

 

국제유가는 전일 급등 요인 중 하나였던 뱅가지 리비아 정부의 생산 및 수출 중단이 일시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크게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 증가 이슈를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유럽 천연가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재고가 5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상승은 제한.

 

달러화는 소비자 신뢰지수가 견고함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파운드화 강세 여파로 약세 전환. 더불어 고용 불안은 여전히 진행된 데 이어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축소되자 달러 약세는 좀더 확대. 파운드화는 영국 정부가 재정 부족을 이유로 깜짝 증세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강세. 유로존도 동반 강세.

 

국채 금리는 영국의 증세로 인한 영국 국채 금리 급등으로 상승 출발. 그러나 컨퍼런스 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 세부 내용 중 고용 둔화 관련 내용이 발표되자 상승폭이 축소. 여기에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5배를 상회한 2.68배를, 간접입찰이 64.5%보다 높은 69.0%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확대되자 금리 상승폭 축소가 진행. 특히 단기물의 경우 하락 전환하는 등 혼조 마감

 

금은 달러 약세 등에도 불구하고 차익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중국 구리 재고 감소를 반영한 중국 수요 회복 기대가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밀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대두, 옥수수 등과 함께 강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64374

 

[뉴욕증시]"파월 아닌 젠슨 황 차례"…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강보합 마감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7일(현지시간)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랠리와 증시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증시는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64376

 

트럼프, 정권 인수팀에 케네디 주니어 합류시켜…민주당 출신 인사 속속 영입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한 무소속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합류시켰다. 민주당을 탈당한 툴시 개버드 전 연방하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4588?sid=101

 

엔비디아 실적 곧 발표…신제품 연기 여부에 증시 촉각

‘인공지능(AI) 강세장’의 선두에 선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시장도 한층 숨죽이고 있다. 강세장을 떠받쳐온 실적 성장세가 이번에도 이어질지 주시하는 모습이다. 차기작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6662

 

"해리스, 트럼프에 4%p 우위 여전…전당대회 컨벤션효과는 못봐"(종합)

모닝컨설트 여론조사…'동네 아재' 월즈 호감도는 39%→42%로 상승 로이터통신 여론조사 "경제·범죄 이슈에 대한 트럼프 우위 약해져" 강병철 특파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6665

 

美 6월 주요도시 주택가격 6.5% 상승…사상 최고치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3.5%p 높아…뉴욕 상승률 9.0%로 최고 이지헌 특파원 = 지난 6월 미국 주요 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

n.news.naver.com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2847

 

美 재무부 2년물 입찰 금리 3.874%…양호한 수요 - 연합인포맥스

미국 재무부가 69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2년 만기 국채의 입찰에서 수요는 양호했다.2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2년물 국채금리는 3.874%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

news.einfomax.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6648

 

나토·EU, 러 대공습에 '우크라 방공 지원' 긴급논의(종합)

28일 나토-우크라 대사급 회의, 29일 EU 외교장관회의에 우크라도 참여 EU 외교수장, 러 대공세에 "우크라 무기사용 제한 해제해야" 정빛나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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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실채권 비율 3년만에 최고치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0.53%로 3개월 전인 지난 3월 말(0.5%)보다 0.03%포인트 증가했다고 28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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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53887?lfrom=cafe

 

"주가 올랐는데 손실?"…달러화 하락에 서학개미 '환손실' 공포

최근 달러·원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서학개미들의 근심이 깊어졌다. 주가 상승이 주춤한 상황에서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환손실까지 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믿었던 배당금도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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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라이릴리, 비만치료제 비보험 가격 절반으로 인하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는 자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의료보험 적용 제외 제품의 가격을 종전 대비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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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논란'에 결국…'피해학교 온라인 지도' 제작됐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텔레그램에 기반한 '딥페이크 성범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피해 추정 학교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지도'가 민간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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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주주환원·HEV 전략' 관심

현대차가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내놓을 새 주주환원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HEV) 사업 로드맵과 중장기 투자 계획, 인도 법인 기업공개(IPO) 일정 등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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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캐나다 中전기차 100% 관세 예고에 필요한 모든 조치

WTO 규정 노골적으로 위반·개별국가 맹목적 추종…보호무역주의 중국 BYD 전기차[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캐나다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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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롤러코스터 유가…리비아 우려 과도 분석에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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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상원 군사위원장과 MRO 사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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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맞아? 거래 없는 상장사 갈수록 증가세

기업 밸류업 추진에도 거래가 얼어붙은 소외주는 오히려 연초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증시 폭락 이후 회복이 더딘 가운데 일부 대형주로 돈이 몰리는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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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전기차 화재대책 핵심 키워드는?…'점검 인프라 강화·충전율 제한'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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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산' 28일 상륙 가능성 일본 '비상'…최대 400㎜ 비 예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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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음성비서 '알렉사' 10월 출시"…음성비서 경쟁 치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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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유력인사 참모 200여명, 트럼프 대신 해리스 지지 선언

부시 등 참모 238명 공개서한 “트럼프 당선시 민주주의 위험” 역대 공화당 소속 대통령 및 대통령 후보 등 유력 인사들을 위해 일했던 ‘정통보수파’ 참모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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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력공사 "한수원 원전 수주에 경쟁사 이의제기 불가" | 연합뉴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원전 사업 수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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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시대 LLM 데이터 처리량 급증… CXL 메모리 기술로 지원”

SK하이닉스 AI 시대 LLM 데이터 처리량 급증 CXL 메모리 기술로 지원 CXL 메모리, AI 쪽으로 튜닝하는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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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음란물, 보기만해도 징역 3년"...윤 대통령·국회 모두 나섰다 - 머니투데이

[the300]나체 사진에 지인이나 유명인의 얼굴을 합성하는, 일명 '딥페이크' 범죄 문제가 대두되면서 정부와 국회가 발벗고 나섰다. 대통령은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와 색출을 지시했다.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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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급여 150만원서 250만원으로 올려 - 매일경제

저출생·의료 예산 확대부부소득 2억5천만원까지신생아 특례대출 가능해져필수의료에 5년간 재정 10조

www.mk.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2247

 

동네병원도 파업?…"국민 살리려 의료 멈추겠다" 한밤 최후통첩 이유는

"정부와 국회가 우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14만 의사회원들은 국민을 살리고, 의료를 살리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의료를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를 비롯해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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