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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목요일 장전뉴스

by 시장의중심 2024.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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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 발표를 빌미로 매물 쏟아지며 3.6% 넘게 급락

 

미 증시는 알파벳(-5.03%)과 테슬라(-12.33%)가 실적 발표 후 크게 하락하자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약세. 특히 알파벳의 AI 산업에 대한 수익 전환 불확실성 언급 등이 하락에 영향. 여기에 제조업 PMI와 신규주택 판매 건수 둔화 등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중 하나. 이에 지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폭을 확대했으며 장 후반에는 국채 입찰 후 금리 상승이 확대된 점도 영향.(다우 -1.25%, 나스닥 -3.64%, S&P500 -2.32%, 러셀2000 -2.1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41%)

 

*변화 요인: 알파벳 실적의 나비효과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5.03%)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종목군의 하락을 야기. 알파벳은 전분기 유튜브 광고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전체 광고 매출,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등 대부분 항목에서 예상을 상회하는 양호한 모습을 보임. 그렇지만, 전일 시간외 주가의 흐름에서 상승을 하다 컨퍼런스 콜에서 자본 지출 확대 및 AI 산업 투자에 대한 이익 기여 시기 불확실성 언급 후 하락 전환.

 

결국 일각에서 제기되던 AI 산업에 대한 과도한 대형 기술주들의 투자에 대한 우려 및, 수익 전환 시기에 대한 의구심 등이 매물 출회를 불러온 것으로 추정. 여기에 최근 실적 발표하는 기업들 중 상승이 컸던 종목군의 경우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를 통한 성장 둔화 우려 해소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는 점도 영향.

 

알파벳의 실적 발표는 그동안 대형 기술주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상승해왔던 엔비디아(-6.80%)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에 대한 불안심리를 자극. 물론, 대형 기술 기업들의 투자는 지속되겠지만, 이제는 이익 전환 시기에 대한 점을 주목하고 있어 과거보다는 투자가 축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한편, 알파벳의 실적 발표에서 자율주행 관련 웨이모가 지금까지 200만 건 이상을 제공했고, 2,000만 마일 이상의 자율 주행, 주당 5만 건의 유료 공공 사용 제공 등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 다만, 모건스탠리 등은 이 부분은 주가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 결국 시장은 이러한 요인 보다는 AI 산업 관련 투자와 수익 전환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특징 종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41% 급락

 

알파벳(-5.0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자본지출 증가 및 AI 산업에 대한 수익 전환 시기 불확실성 언급에 하락폭 확대. 이는 그동안 AI 산업 관련 투자를 확대해 왔던 MS(-3.59%), AI 모델인 Llama 무료 버전을 발표한 메타 플랫폼(-5.61%), 아마존(-2.99%), 애플(-2.88%)등 대형 기술주도 하락폭이 확대. AI 산업 수익 전환 우려를 반영하며 서비스나우(-4.53%), 세일즈포스(-2.45%), 인튜이트(-2.65%), 오라클(-3.03%), 어도비(-2.74%)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부진. 서비스나우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후 양호한 실적 발표에 4% 상승하자 관련 업종도 소폭 상승

 

엔비디아(-6.80%)는 AI 산업에 대한 투자 증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테슬라가 실적 발표에서 GPU 구매 어려움을 이유로 자체 칩 개발을 발표한 점도 하락 요인. 이에 AI 산업을 기반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브로드컴(-7.59%), AMD(-6.08%), 마이크론(-3.47%), 인텔(-3.79%), AMAT(-5.97%), 램리서치(-5.19%)등 반도체 업종 매물 출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1% 하락. 여기에 슈퍼마이크로컴퓨터(-9.15%), 템퍼스 AI(-6.51%), 팔란티어(-7.67%), C3.AI(-6.77%)등 AI 관련 종목군도 동반 하락

 

테슬라(-12.33%)는 많은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주당 순이익이 전년 대비 43% 감소해 예상을 하회했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로보택시 발표를 10월 10일로 연기했다는 점, 고급 전기차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분석(고객의 더 저렴한 옵션 요구), 알파벳의 웨이모 확대 등이 유입되며 하락 폭이 컸음. 이에 리비안(-7.03%), 루시드(-5.61%)등은 물론, 니오(-4.02%), 샤오펑(-4.17%), 리오토(-4.61%)등 중국 전기차 업종, 퀀텀 스케이프(-7.33%)등 2차 전지 업종, 블링크 차징(-4.20%)등 충전 업종 등 전기차 관련 종목군 대부분이 하락.

 

태양광 관련 업체인 인페이즈 에너지(+12.80%)는 양호한 실적과 강한 전망을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컴퓨터 하드웨이 업체인 시게이트(+4.0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로 강세. 신용카드 업체인 비자(-4.01%)는 부진한 매출을 발표하자 하락. 통신업체인 AT&T(+5.2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입자수 증가 소식에 강세. J&J(+2.58%)는 이중특이성 T세포 결합제, 즉 새로운 치료제 시장이 2030년까지 206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이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분석에 강세. 애봇(+3.21%)은 수익 추정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높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IBM(-0.04%)은 장 마감 후 예상 상회한 실적 발표하며 4% 넘게 상승 중, 포드(-1.16%)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하며 10% 하락 중

 

*한국 증시 관련

 

MSCI 한국 증시 ETF는 1.50%, MSCI 신흥 지수 ETF는 1.4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1% 급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13%, 다우 운송지수도 1.22% 하락. 야간선물은 1.30% 하락. 전일 정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3.80원으로 마감 했으며 야간시장에서도 1,379.9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0.70원을 기록

 

*FICC: 엔화, 수급과 BOJ 앞두고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

 

국제유가는 제조업지표 둔화를 반영하며 부진 하기도 했지만, 미 에너지 정보청에서 지난 주 원유재고가 37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특히 가솔린 재고가 330만 배럴 증가에서 560만 배럴 감소로 전환했다는 소식이 수요 증가 기대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영향. 다만, 경제지표 둔화로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되돌림도 유입.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 및 재고 초과 소식에 하락한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노르웨이 정전 이슈로 공급 감소 소식에 상승

 

달러화는 지표 부진과 엔화 강세 영향으로 인덱스 기준 하락. 엔화는 7월 BOJ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기대 또는 이를 시사하는 정책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며 달러 대비 강세. 이에 일부 트레이더들이 엔화 강세 포지션에 베팅을 확대하고, 엔화 약세 포지션의 급격한 청산이 진행되자 달러 대비 강세폭이 컸음. 이에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3%대 강세를 보였고, 스위스 프랑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브라질 헤알이 재정 안정성 등으로 달러 대비 1%대 약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 금리인하를 단행한 캐나다 달러는 제한적인 약세를 보인 점도 특징

 

국채 금리는 제조업과 주택지표 부진으로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출발. 장기물의 경우 트럼프 트레이드 영향이 이어지며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한편, 5년물 국채 입찰에서 간접입찰이 12개월 평균인 66.3%보다 높은 67.2%로, 응찰률이 2.43배를 소폭 하회한 2.40배를 기록하며 탄탄한 수요 기대를 높였음. 그렇지만, 발행 금리가 직전 금리인 4.110% 보다 높은 4.121%로 발행. 더 높은 금리로 발행했다는 점은 수요 둔화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어 입찰 이후 금리의 하락이 축소되거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금은 달러 약세에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소폭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지속적인 재고 증가를 이유로 매물이 연속적으로 이어지자 일부 프로그램 매매 투자자들의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주며 하락 지속. 특히 구리는 재고가 34주 사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 밀은 최근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을 이어간 반면, 대두는 소폭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에 그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0179

 

테슬라·구글 충격, 서학개미 멘붕…나스닥 3.65% 폭락

테슬라 12% 엔비디아 7% 폭락 메타, 구글, 브로드컴도 5~7% 빠져 구글 호실적에도 AI거품 우려 커져 미국의 기술주들이 몰려있는 나스닥이 폭락하면서 그동안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27704

 

前뉴욕연은 총재 "연준 7월 금리 내려야"…매파서 비둘기파 돌변

더들리 "금리인하로 경기침체 방어 이미 늦었을지도…주저하면 위험만 증대" 이지헌 특파원 =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되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27604

 

캐나다 중앙은행 두번째 기준금리 인하…연 4.5%로 내려

이지헌 특파원 =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이 24일(현지시간) 두 번째 금리 인하에 나서며 기준금리를 4.50%로 낮췄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4.75%에서 4.50%로 0.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85104

 

기업심리 5개월만에 뒷걸음…고유가·中경기둔화 '먹구름'

국내 기업 체감 경기가 5개월 만에 뒷걸음쳤다. 반도체 업황은 호조세를 이어갔으나 유가 상승과 중국 경기 둔화 등에 나머지 업황은 먹구름이 낀 영향이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4년 7월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86936

 

러시아, 평화협상론 우크라에 '긍정'…"세부 사항 볼 것"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측에서 띄우는 평화협상론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스푸트니크, 키이우인디펜던트 등 외신을 종합하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4일(현지시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94394

 

트럼프-해리스, 누가 되든 韓바이오 '기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반기 2조 원이 넘는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미국 대선 향방에 따라 손익을 따져보고 있는데요. 이광호 기자, 우선 삼성바이오 실적 전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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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g-enews.com/view.php?ud=202407241411517158ea588b1547_1

 

2025년, 휴머노이드 산업 원년 될까…美·中·韓 속속 도입 - 글로벌이코노믹

다가오는 2025년이 휴머노이드 산업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중국은 2025년 휴머노이드의 대량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으며 테슬라도 2025년 휴머노이드 사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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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탓 전기차 입장 선회"보도 부인…비판 수위는 낮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미 대선 후보가 자신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뒤로 전기차(EV)에 대한 입장을 선회했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다만 그는 이날에도 "나는 특정 전기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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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전 기업 급증…IPO 때도 '코스닥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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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꺾인 건설기계 '빅3'… 전방 수요 둔화에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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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효과' SK하이닉스, 오늘 2분기 성적표…영업익 5조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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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7兆 투자…로보택시시장 '쩐의 전쟁' - 매일경제

자회사 웨이모에 추가 투입자율주행사업 확장 본격화GM, 비용 부담에 상업화 더뎌테슬라도 일정 연기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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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724151000003?input=1195m

 

현대차, 오늘 2분기 실적 발표…전기차 캐즘 속 최대실적 쓰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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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産 후판 저가공세 도넘어"… 韓철강업체들 반덤핑 제소 - 매일경제

산업부, 조사개시 여부 검토배 만들때 쓰는 두꺼운 철판업체 "톤당 20만원 싸 타격"中, 美 관세 높이자 밀어내기작년 중국산 수입 7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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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과 수주 모두 탄탄"…목표가↑ - 비즈니스플러스

키움증권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실적과 수주가 탄탄하다\"며 목표주가 1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24일 종가는 88만3000원이다.허혜민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569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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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399

 

LG이노텍, 2분기 최대 매출…영업익 1천517억·726%↑ - 연합인포맥스

LG이노텍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LG이노텍은 연결 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 1천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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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407

 

'믿었던 북미 너마저'…두산밥캣 2분기 실적 악화 배경은 - 연합인포맥스

두산밥캣이 올해 2분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들고 왔다. 최대 시장인 미국의 주택 경기가 2분기 예상보다 저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4일 두산밥캣이 발표한 2분기 IR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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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에도 투자는 예정대로 포스코퓨처엠 6천억원 조달 - 매일경제

3년물·5년물 회사채 발행성공광양 양극재 공장 건설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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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주사형 탈모 치료제, 임상 3상 계획 식약처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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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수출 100억 달러 목표…전용펀드 만든다

‘K뷰티’가 한국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정부가 국내외 유통·제조 기업과 손잡고 2027년까지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 100억 달러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민관 협업으로 유망 기업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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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40725020900527

 

[1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5조4천685억원…흑자 전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SK하이닉스[00066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조4천6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2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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