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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금요일 장전뉴스

by 시장의중심 202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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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순환매에 엔비디아 등 기술주 중심으로 2% 하락

미 증시는 장 초반 둔화된 소비자물가지수 확인 후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되자 상승 출발. 이후 업종 순환매가 진행된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 특히 그동안 상승을 견인했던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된 반면 중소형 종목군이 급등한 점이 특징. 실적 시즌을 앞두고 나타난 대형주와 중소형주간 순환매로 변동성 확대되는 종목 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혼조 마감(다우 +0.08%, 나스닥 -1.95%, S&P500 -0.88%, 러셀2000 +3.5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47%)

*변화 요인: 소비자물가지수, 그리고 순환매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상승할거란 예상과 달리 0.1% 하락.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도 0.1% 상승에 그쳐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전년 대비로는 각각 3.0%와 3.3%로 발표. 세부적으로는 주택가격이 0.28%, 임대료도 0.26% 상승에 그쳐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핵심 서비스 가격도 0.22%에서 0.13%로 둔화, 주택을 제외한 핵심 서비스 물가는 지난달 0.04% 하락에 이어 0.05% 하락으로 연속 둔화. 전기료(-0.7%), 신차(-0.2%), 중고차(-1.5%) 등도 부진. 그러나 의류가 0.3% 하락에서 0.1% 상승으로, 의료 서비스 부문도 0.3%에 이어 0.2% 상승을 기록하며 여전히 증가세를 기록

세부항목을 보면 연준이 주목하는 PCE 가격 지수에서 비중이 높은 일부 항목이 여전히 견고해 모건스탠리를 비롯 일부 투자회사들은 PCE 가격 지수가 전월 대비 0.01% 하락에서 0.11% 상승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월 대비 0.1%에서 0.2%로 상승하고 전년 대비로는 2.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그렇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높은 상태. 실제 CME FedWatch에서는 9월 인하 확률을 92.7%로, 12월에 추가 인하 확률도 91.2%로 전망. 12월까지 3번의 금리인하 확률은 47.6%

이 결과 달러와 국채 금리의 하락이 진행. 주식시장은 장 초반 상승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급격하게 변화. 즉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되자 그동안 상승을 견인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고, 고금리 피해 종목군인 중소형 종목의 강세는 크게 확대(나스닥 100 -2.24% Vs. 러셀2000 +3.57%). 다만, 관련 순환매가 지속되기 보다는 실적 시즌을 거치며 매일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등 부진

엔비디아(-5.57%)는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그동안 상승을 이어왔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TSMC(-3.43%), ARM(-7.12%), ASML(-3.32%), AMD(-1.10%), AMAT(-5.38%), 브로드컴(-2.22%), 마이크론(-4.52%) 등 반도체 관련 종목군은 큰 폭으로 하락.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7% 하락. 여기에 마벨테크(-3.61%), 슈퍼마이크로컴퓨터(-1.20%), 팔란티어(-2.74%) 등도 부진

애플(-2.32%), MS(-2.48%), 알파벳(-2.78%), 메타 플랫폼(-4.11%), 아마존(-2.37%) 등 대형 기술주 또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세일즈포스(-0.58%), 서비스나우(+0.81%), 인튜이트(-0.54%), 오라클(+0.77%) 등 소프트웨어 업종은 최근 하락을 감안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임. 코스트코(-4.27%)는 멤버십 가격 인상에 상승 출발했지만, 과거 멤버십 가격 인상시마다 주가는 하락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테슬라(-8.44%)는 8월 8일 예상하고 있던 로보택시 관련 행사가 자동차의 특정 요소를 다시 작업하라는 지시를 받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10월로 연기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며 하락. 이에 경쟁 관계인 우버(+6.15%), 리프트(+4.64%) 등은 강세. GM(+3.01%)은 스텔란티스(+0.80%) 등은 전기차 생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보조금 받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포드(+2.28%)도 강세. 델타항공(-3.99%)은 다음분기 매출 성장 전망이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유나이티드 항공(-3.20%), 아메리카 항공(-3.77%) 등 항공주가 동반 하락. 

홈디포(+2.79%), 로이어(+4.08%) 등 주택 개량업종과 DR호튼(+7.26%), 레나(+6.94%), NVR(+5.85%), 풀루트그룹(+6.24%) 등 주택건설 업종은 금리 인하 기대가 확대되자 향후 주택 시장 개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AMT(+5.30%), 크라운캐슬(+4.64%), 리얼티 인컴(+2.65%) 등 리츠 금융회사들도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알리바바(+3.30%), 핀둬둬(+0.85%) 등 중국 소매유통업종이 중국 경기 기대에 소비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징동닷컴(+6.99%)은 영국 택배 배달 회사 인수 기대로 상승이 컸음. 해외 진출 기대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한국 증시 관련 수치

MSCI 한국 증시 ETF는 0.07%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0.59% 강세.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7% 크게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3.57%, 다우운송지수는 2.19% 강세. 야간선물은 0.86% 하락. 전일 1,378.80원으로 마감한 달러/원 환율은 야간시장에서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에 반응을 보이며 1,372.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도 1,369.40원을 기록. 

*FICC: 달러 약세,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특히 연준의 9월 금리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경기 성장을 자극하며 원유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긍정적. 그러나 세계 에너지 기구는 낮은 경제 성장률, 높은 에너지 효율성, 전기차 도입 등으로 올해 원유 수요가 100만 배럴 미만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원유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미국 천연가스는 예상보다 많은 재고 발표로 하락. 

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과 달리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는 소식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엔화는 2% 가까이 강세를 보이며 158엔대를 기록했는데 시장에서는 일본의 개입이 진행됐다고 평가.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약세에 기반해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3%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 대부분이 달러 대비 강세. 브라질 헤알은 소매판매가 깜짝 증가했음에도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나오며 달러 대비 소폭 약세

국채 금리는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과 달리 전월 대비 0.1% 하락하고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도 0.2% 상승보다 약한 0.1% 상승에 그쳐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물가 둔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그러나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1배를 하회한 2.30배, 간접입찰도 66.3%를 하회한 60.8%에 그쳐 채권 수요가 약화된 여파로 하락폭이 일부 축소

금은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2,400달러를 상회.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 최근 중국 3중 전회 정책 기대가 약화돼 향후 수요 전망 약화 우려가 부각되고, LME 재고 증가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밀을 비롯한 곡물은 달러 약세에 기반해 상승을 하기도 했지만, 밀의 경우 러시아 수확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수출 가격 하락을 반영하며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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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P 지수, 5,600 고지서 후퇴 마감…나스닥도 '동반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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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랠리가 와도 못살린다…이 업종은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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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비둘기파' 굴스비 "금리인하 시기 곧 무르익을 것"

이재림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중 대표적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로 꼽히는 오스탄 굴스비(54)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11일(현지시간) "곧 금리 인하를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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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시대 열렸다…내년 1만30원, 1.7% 인상(종합)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9860원)보다 1.7% 오른 시간당 1만 30원으로 결정되면서 사상 첫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열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1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전 2시 38분까지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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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시장 점유율 50% 미만-로보택시 연기, 8% 급락(종합)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지고, 자율주행차(로보택시) 공개를 연기함에 따라 주가가 8% 이상 급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8.44%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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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710010006106

 

EU 배터리법 대응…배터리 탈거전 성능평가 거쳐 재활용

2030년 전후로 10만개 이상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관리체계가 도입된다. 정부는 재활용원료 사용 의무 등을 부여하는 유럽연합(EU) 배터리법 등 글로벌 통상규제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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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하마스-이스라엘 휴전 타결시 우리도 공격 중단"

"하마스, '저항의 축' 전체 대신해 협상하는 것" 김동호 특파원 = 레바논의 친이란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 휴전이 성사될 경우 자신들도 이스라엘 공격을 멈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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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오늘부터 공매도 주식대여 중단…증시안정 대책 잇달아

22일부터는 투자자 공매도 증거금도 상향…최소 80%→100% 중국 당국이 증시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자 공매도 단속을 중심으로 증시 안정화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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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7263?sid=104

 

일본 반도체 기업들 43조 설비 투자…정부도 지원 나서

소니그룹과 미쓰비시전기 등 일본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 8곳이 2029년까지 5조엔(약 43조원) 규모의 설비 투자에 나설 계획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부활’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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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712050122803

 

곡물 수요 해외의존 갈수록 심화…식량안보 확보 ‘발등에 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5개 국제기구는 최근 ‘2023 세계 식량안보와 영양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세계에서 기아로 고통받는 인구가 7억3500만명으로 추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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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pic.kr/B6AeliK

 

'두산그룹 지배구조 재편'… 두산밥캣, 로보틱스 품으로

두산그룹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다. 사진은 두산 로고. /사진=두산 제공 두산그룹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 가운데 두산밥캣이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로보틱스로 둥지를 옮긴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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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pic.kr/QO4Kt4u

 

'위기' 바이든, 대선 앞두고 전기차산업 보조금 2조3천억원 지원

대선 경합주 미시간·펜실베이니아·조지아 포함 8개 주 혜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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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g-enews.com/article/Securities/2024/07/202407120610376846e250e8e188_1#

 

폭스바겐 손잡은 퀀텀스케이프, 30% 폭등... 전고체 배터리 '퀀텀점프' 기대감 - 글로벌이코노믹

폭스바겐이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퀀텀스케이프(QS)와 전고체 배터리 대량 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퀀텀스케이프 주가가 11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30.50% 폭등했다. 이번

www.g-e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12421

 

"전기 없는 반도체공장"...622조 클러스터 멈추나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500kV급 송전선로 건설 사업이 12년째 공전하고 있다. 송전선로 건설이 장기화되면서 해당지역 민간발전사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대로면 622조원을 투입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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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711204718342

 

유럽 아이폰서 '삼성페이' 될듯…애플, EU과징금 압박에 개방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애플이 유럽연합(EU) '과징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사실상 유럽 전역에서 애플페이 외 다른 결제 방식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개방 조치

v.daum.net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960

 

XR 선점 나선 삼성전자 “구글과 손잡고 연내 플랫폼 출시” | 중앙일보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행사 ‘갤럭시 언팩’ 무대에서 구글과 모바일 AI에서 협력을 언급하던 중 "우리의 새로운 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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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407111823436493

 

MSCI 편입 하나… LS일렉트릭·두산로보틱스株 급등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변경을 앞두고 유력 후보들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5월 MSCI 지수 신규 편입종목들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효과를 톡톡히 누렸었다. 현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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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양광 1위 한화큐셀, 또 초대형 발전사업 수주

美 태양광 1위 한화큐셀, 또 초대형 발전사업 수주 , 축구장 790개 부지에 모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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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 90억원대 비자금 조성’ 한컴 차남 ‘법정구속’ - 매일경제

보석후 불구속 재판 중 3년형 받아 아로와나토큰 개발사 대표 2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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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硏 "울진서 첫 리튬 발견" - 매일경제

시추 어려워 좀더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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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패션·뷰티, 콧대 높은 日 백화점 뚫었다

산업 > 생활 뉴스: 까다로운 입점 조건을 내걸며 국내 패션·뷰티 업체들은 쳐다보지도 않던 일본 백화점이 이제는 한국산 브랜드에 눈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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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兆’ 체코 원전수주 막판 총력전… 韓, 佛보다 단가-시공력 우위

최대 30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전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정부가 수주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페트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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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원전 세일즈'…30조원 체코 수주 따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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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100, 표준설계인가 임박…탄력받는 '한국형 SMR'

우리나라 ‘SMR(소형모듈원전)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SMART100이 기술적 안전성을 입증받으면서 한국형혁신소형모듈원전(i-SMR) 등 국내 SMR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현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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