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 DOW: 40,003.59p (+134.21p, +0.34%)
- S&P500: 5,303.27p (+6.17p, +0.12%)
- NASDAQ: 16,685.97p (-12.35p, -0.07%)
- 러셀2000: 2,095.72p (-0.53p, -0.0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5.46 (-0.91, -1.37%)
- MSCI 이머징지수 ETF: $43.79 (+0.19, +0.44%)
- Eurex kospi 200: 372.90p (+1.55p, +0.42%)
- NDF 환율(1개월물): 1,351.45원 / 전일 대비 4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983.03 (-34.52, -0.69%)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445 (-0.017, -0.02%)
- 유로/달러: 1.0864 (-0.0003, -0.03%)
- 달러/엔: 155.50 (+0.11, -0.07%)
- 파운드/달러: 1.2696 (+0.0026, +0.21%)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8245% (+2.9bp)
- 5년물: 4.4450% (+4.6bp)
- 10년물: 4.4198% (+4.5bp)
- 30년물: 4.5586% (+4.6bp)
- 10Y-2Y: -40.47bp (1.56bp 역전 축소)
(국채선물)
- 2YR T-Notes: 101*22 (-0*02 , -0.06%)
- 5YR T-Notes: 105*28 (-0*06 , -0.18%)
- 10YR T-Notes: 109*06 (-0*09 1/2, -0.27%)
- US T-Bonds: 117*10 (-0*19 , -0.5%)
- Ultra US T-Bonds: 124*05 (-0*29 , -0.72%)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0.06 (+0.83, +1.05%)
- 브렌트유: 83.98 (+0.71, +0.85%)
- 금: 2,417.40 (+31.90, +1.34%)
- 은: 31.26 (+1.38, +4.63%)
- 아연(LME, 3M): 3,031.00 (+71.00, +2.4%)
- 구리: 505.00 (+17.30, +3.55%)
- 옥수수: 452.50 (-4.50, -0.98%)
- 밀: 651.25 (-12.00, -1.81%)
- 대두: 1,228.00 (+11.75, +0.97%)
- 다우 5주 연속, S&P500ㆍ나스닥 4주 연속 상승
-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되거나 역전된다면 금리 인상 의향 있어”
- 중국 부동산 부양 정책 기대감에 ‘원자재 랠리’ – 구리, 니켈, 알루미늄 등 강세
미 증시는 변동성(VIX) 지수가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대체로 상승 마감. 이 날, 다우 지수는 사상 처음 으로 종가 기준 4만 선을 상회해 마감하며 5주 연속 주간 상승을 기록. S&P500과 나스닥 종합 지수도 각각 4주 연속 상승 마감. 구리, 니켈, 알루미늄을 비롯한 금, 은 등 주요 금속ㆍ귀금속 선물 가격 강세 지속. 이는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와 공급측 이슈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방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 한편,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작년 하반기 인플레이션 하락이 일시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되거나 역전된다면 금리를 인상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4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한 전월대비 0.6% 둔화 기록.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1.4% 하락, MSCI 신흥 지수 ETF는 0.4%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51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 상승. KOSPI는 강보합권 출발 예상. 지난주 코스피는 4주 만에 하락 전환한 반면, 코스닥은 2주 연속 약세를 기록. 특히, 코스닥은 개별 기업 악재에 높은 민감도를 보임. 지난주 외국인은 최근 들어 올해 연간 이익 모멘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조선(+2,920억원), 자동차(+1,480), 보험(+1,150) 등에서 순매수를 기록. 결국, 펀더멘털(실적)이 강한 기업은 모멘텀(주가)이 뒤따른다는 ‘기본적인’ 명제를 확인. 개인투자자들도 이 흐름에 주목할 필요.
# 특징종목
레딧(+10%)은 OpenAI와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발표한 이후, 장중 17% 가까이 상승하기도 하였으나 차익실현에 상승폭 축소. 씨티는 레딧의 목표 주가를 65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 AMD(+1.1%)는 마이크로소프트(-0.2%)가 Azure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에게 AMD의 주력 인공지능 반도체인 ‘MI300X’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에 인공지능 반도체에 경쟁 심화 우려로 엔비디아 (-2.0%)는 하락. 디어(-2.7%)는 이틀 연속 약세 기록.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전년 대비 둔화하였고 출하량 감소 영향으로 올해 연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처브(+3.6%)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2대 주주로 약 67억 달러 상당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로빈후드 (+12%)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상향. 반면, 게임스톱(-20%)은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급감과 클래스 A 주식 4,500만 주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DXC테크(-17%)는 회계연도 4분기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에 팬데믹 이후 최저 기록.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미 국채 수익률은 이번 주 무난한 물가 데이터를 소화하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발언에 낙폭을 회복하며 2년물은 4.83%, 10년물은 4.42%를 기록. 특히,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금리를 인상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점은 금리 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 시킴. 중국의 4월 실물경제지표가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신규 주택 가격이 9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하자 정부 차원의 부동산 부양책 기대감에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들썩거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선물 가격은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구리도 2.3% 상승하며 톤당 1만 662달러로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 기록. 금 선물 가격은 1.5% 상승하며 온스당 2,420 달러를 기록하며 종가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은 선물 가격은 6% 넘게 상승하며 2013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알루미늄 역시 톤당 2,600달러까지 오르며 거의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 비트코인도 거의 3% 가까이 상승하며 6만 7천 달러를 상회하며 주간 10% 넘게 상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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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5191751447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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