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 DOW: 38,596.98p (-530.16p, -1.35%)
- S&P500: 5,147.21p (-64.28p, -1.23%)
- NASDAQ: 16,049.08p (-228.38p, -1.40%)
- 러셀2000: 2,053.83p (-22.38p, -1.08%)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6.11 (-0.39, -0.59%)
- MSCI 이머징지수 ETF: $41.16 (-0.15, -0.36%)
- Eurex kospi 200: 376.25p (-2.00p, -0.53%)
- NDF 환율(1개월물): 1,349.65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756.07 (-147.43, -3.01%)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211 (-0.038, -0.04%)
- 유로/달러: 1.0837 (0.0000, 0.00%)
- 달러/엔: 151.34 (0.00, 0.00%)
- 파운드/달러: 1.2639 (-0.0003, -0.02%)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6474% (-2.5bp)
- 5년물: 4.2971% (-3.0bp)
- 10년물: 4.3094% (-3.8bp)
- 30년물: 4.4757% (-3.2bp)
- 10Y-2Y: -33.80bp (1.29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2*06 1/4 (+0*02 1/4, +0.07%)
- 5YR T-Notes: 106*21 1/2 (+0*06 , +0.18%)
- 10YR T-Notes: 110*04 (+0*10 1/2, +0.3%)
- US T-Bonds: 118*13 (+0*20 , +0.53%)
- Ultra US T-Bonds: 126*04 (+0*26 , +0.65%)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6.59 (+1.16, +1.36%)
- 브렌트유: 90.65 (+1.69, +1.89%)
- 금: 2,308.50 (-6.50, -0.28%)
- 은: 27.25 (+0.19, +0.69%)
- 아연(LME, 3M): 2,645.50 (+97.50, +3.83%)
- 구리: 424.90 (+5.50, +1.31%)
- 옥수수: 435.25 (+3.50, +0.81%)
- 밀: 556.25 (+0.25, +0.04%)
- 대두: 1,180.00 (-2.25, -0.19%)
- 미 주요 지수 1% 넘게 하락하며 장중 저점에 마감
- 가장 매파와 비둘기파적 인사의 ‘금리인하’에 대한 비관적 전망에 투심 악화
- VIX 지수, 14% 넘게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6.3 기록
미 증시는 Fed Speak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장중 저점에 마감. 이날 장 초반 분위기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3월 정리해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달러와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우호적 분위기로 출발. 그러나 오후 들어 진행된 A.굴스비(시카고)와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이 ‘금리인하 무용론’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순식간에 하락 전환. VIX 지수는 14% 넘게 상승해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여기에 국제유가는 이란-이스라엘 간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1% 넘게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올라
- 고용과 Fed Speak: 최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1만명을 기록하며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 또한, Challenger, Gray & Christmas에서 발표한 3월 정리해고 건수는 90,309건으로 2023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 이는 미국 노동시장이 제한적 통화정책의 누적된 영향을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 이에 미 달러인덱스와 국채 수익률은 하락하였으나 매파적 연준 위원들의 발언 영향으로 낙폭을 축소. 특히, 시장은 연준 내 가장 비둘기파 인사로 분류되는 A.굴스비(시카고) 연은 총재가 주거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금리인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점에 실망. 또한 대표적 매파 인사인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정체되면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0.6%, MSCI 신흥 지수 ETF는 0.4%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9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5% 하락. KOSPI는 1% 내외 하락 출발 예상.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주의할 필요. 특히,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된 점은 유의할 필요. 여기에 미국 고용보고서에 대한 관망심리까지 더해져 수급공백에 따른 낙폭 확대도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
# 특징종목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주요 섹터 모두 하락한 가운데 6개 섹터가 1%넘게 하락.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IT(-1.7%)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을 견인. 특히,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3.3%)는 벤치마크 대비 2배 가까운 하락을 기록. AMD(-8.3%)가 가장 큰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엔비디아(-3.4%), 브로드컴(-3.4%), 마이크론(-3.1%) 등 주요 기업들 약세 두드러져. 이에 VanEck 반도체 ETF(-2.7%)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도 동반 하락. 램 웨스턴 홀딩스(-19%)는 부진한 실적 발표와 전망에 급락하였고 전일 급등했던 파라마운트 글로벌(-8.5%)는 지분 매각 이슈와 관련한 의문이 제기되며 하락. 반면, 콘아그라 브랜즈(+5.4%)는 시장 예상을 상회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에 강세. 이란과 이스라엘 간 긴장감 고조에 L3해리스(+2.6%), AAR(+2.0%), RTX(+1.8%) 등 방위 산업 관련주 강세. 레비 스트라우스(+12%)는 1분기 예상보다 높은 실적과 낙관적인 연간 전망에 강세.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국제 유가는 이란과 이스라엘 간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전일대비 1% 넘게 상승하며 5개월 최고 수준을 유지. WTI는 배럴당 86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91달러를 상회. 또한 구리,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가격 강세가 이어지며 각각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이는 S&P 글로벌에서 발표한 전세계 제조업 PMI가 점차 반등세를 보이며 수요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 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높은 재고와 예상을 하회한 수요에 4% 넘게 하락하며 $1.75/MMBtu 미만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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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8731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D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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