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 DOW: 39,760.08p (+477.75p, +1.22%)
- S&P500: 5,248.49p (+44.91p, +0.86%)
- NASDAQ: 16,399.52p (+83.82p, +0.51%)
- 러셀2000: 2,114.35p (+44.19p, +2.13%)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7.30 (-0.10, -0.15%)
- MSCI 이머징지수 ETF: $40.93 (+0.07, +0.17%)
- Eurex kospi 200: 376.50p (+0.20p, +0.05%)
- NDF 환율(1개월물): 1,348.32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899.95 (+48.07, +0.99%)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293 (-0.005, 0.00%)
- 유로/달러: 1.0828 (-0.0003, -0.03%)
- 달러/엔: 151.31 (-0.25, -0.17%)
- 파운드/달러: 1.2640 (+0.0012, +0.10%)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5661% (-2.5bp)
- 5년물: 4.1809% (-4.0bp)
- 10년물: 4.1864% (-4.5bp)
- 30년물: 4.3474% (-5.0bp)
- 10Y-2Y: -37.97bp (2.03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2*11 (+0*01 3/4, +0.05%)
- 5YR T-Notes: 107*04 1/4 (+0*05 1/4, +0.15%)
- 10YR T-Notes: 110*28 (+0*09 , +0.25%)
- US T-Bonds: 120*06 (+0*24 , +0.63%)
- Ultra US T-Bonds: 128*17 (+1*4 , +0.88%)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1.35 (+0.07, +0.09%)
- 브렌트유: 86.09 (+0.07, +0.08%)
- 금: 2,212.70 (+16.20, +0.74%)
- 은: 24.75 (+0.13, +0.54%)
- 아연(LME, 3M): 2,437.00 (-58.50, -2.34%)
- 구리: 400.00 (+0.30, +0.07%)
- 옥수수: 426.75 (-6.00, -1.39%)
- 밀: 547.50 (+4.00, +0.74%)
- 대두: 1,192.50 (-6.75, -0.56%)
- 미 증시, 분기 말 리밸런싱 성 수급 영향에 업종별 차별화 양상
- S&P 500, 3거래만에 반등하며 신고가 랠리 재개
- 엔비디아 2거래일 연속 약세, 인텔 등 경쟁사는 상대적 강세
- 미 증시는 분기 말 리밸런싱 영향에 지수 및 업종별 차별화. 주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 주 금요일 성금요일 휴장과 2월 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분기 말 리밸런싱 성 수급 변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 연초 이후 쏠림 현상을 주도했던 종목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반면 소외받았던 업종 중심으로 저가매수성 수급이 유입. 상승세를 주도했던 엔비디아가 2거래일 연속 조정 국면을 보이는 가운데 브로드컴, TSMC 등도 동반 약세. 다만 엔비디아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UXL 컨소시엄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인텔, 퀄컴 등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점도 특징. 다만 장 마감을 차별화 양상을 보였던 종목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반적인 지수 상승폭은 확대. 여전히 낙관적 투자심리는 유효한 모습
# 한국증시전망
- MSCI 한국 지수 ETF는 -0.15%, MSCI 신흥 지수 ETF는 +0.17% 상승. Eurex KOSPI 200 야간 선물은 +0.05%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9%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48.32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미국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성 움직임 나타나. 한국 증시도 이와 유사한 수급변화가 나타나는지에 주목. 하지만 엔화 약세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 속 아시아 주요국 통화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특히 원화 약세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외국인 수급 동향에 주의.
# 특징종목
- 애플(+2.1%)는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3거래일 만에 반등. 테슬라는(+1.22%) 완전 자율주행(FSD, Full-Self Driving) 1개월 무료 평가판을 제공할 것이란 소식에 기대감이 이어지며 2거래일 연속 상승. 아마존(+0.86%) 은 오픈AI의 대항마로 불리는 앤트로픽에 27.5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는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2.5%)는 GTC 이벤트 이후 단기적인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2거래일 연속 약세. 또한 엔비디아의 쿠다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사들의 컨소시엄 소식 등도 차익실현 빌미를 부추긴 것으로 추정. 엔비디아와 동반 상승했던 브로드컴(-0.96%), TSMC(-1.56%) 등도 약세. 반면 엔비디아에 대응하기 위해 UXL 컨소시엄을 구성하겠다고 밝힌 인텔(+4.24%), 퀄컴(+1.23%) 등은 상승. 마벨 테크놀로지(+5.93%)는 4월 AI 이벤트를 앞두고 Citi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 강세. 머크(+5.0%)도 미 FDA의 페질환 치료제 승인 소식 등 개별 종목호재성 소식에 신고가 랠리 재개.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 국채 금리는 7년 물 국채 입찰 호조 영향에 장단기 금리 모두 소폭 하락. 7년물 응찰률은 2.61배, 간접입찰 비중도 69.7%를 기록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 기록. 이에 10년 물은 3거래일 만에 다시 4.2%를 하회.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석유 감산 소식과 원유재고 증가 소식 등 혼재된 이슈 속 강보합권 마감. 반면 달러 강세는 지속. BOJ의 엔화 약세에 따른 구두개입 시사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가 해소되지 않으며 달러 강세를 지지. 상대적으로 유럽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 부각에 통화정책 시차에 따른 영향도 달러의 상승 압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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