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 DOW: 38,714.77p (-190.89p, -0.49%)
- S&P500: 5,117.09p (-33.39p, -0.65%)
- NASDAQ: 15,973.17p (-155.36p, -0.96%)
- 러셀2000: 2,039.32p (+8.15p, +0.40%)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5.59 (-1.46, -2.18%)
- MSCI 이머징지수 ETF: $40.77 (-0.25, -0.61%)
- Eurex kospi 200: 360.25p (-0.85p, -0.24%)
- NDF 환율(1개월물): 1,328.70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757.71 (-25.94, -0.54%)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432 (+0.072, +0.07%)
- 유로/달러: 1.0892 (+0.0009, +0.08%)
- 달러/엔: 149.00 (+0.67, -0.45%)
- 파운드/달러: 1.2734 (-0.0019, -0.15%)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7276% (+3.4bp)
- 5년물: 4.3257% (+3.7bp)
- 10년물: 4.3063% (+1.6bp)
- 30년물: 4.4289% (-0.5bp)
- 10Y-2Y: -42.13bp (1.80bp 역전 확대)
(국채선물)
- 2YR T-Notes: 102*04 1/4 (-0*02 , -0.08%)
- 5YR T-Notes: 106*18 (-0*04 3/4, -0.14%)
- 10YR T-Notes: 110*02 1/2 (-0*04 , -0.11%)
- US T-Bonds: 118*23 (0*00 , 0%)
- Ultra US T-Bonds: 126*26 (+0*11 , +0.27%)
◆ 상품시장 ($, 단 곡물, 구리는 센트)
- WTI: 81.04 (-0.22, -0.27%)
- 브렌트유: 85.34 (-0.08, -0.09%)
- 금: 2,161.50 (-6.00, -0.28%)
- 은: 25.38 (+0.32, +1.28%)
- 아연(LME, 3M): 2,561.00 (+13.00, +0.51%)
- 구리: 412.45 (+7.90, +1.95%)
- 옥수수: 436.75 (+3.00, +0.69%)
- 밀: 528.50 (-3.75, -0.70%)
- 대두: 1,198.25 (+3.00, +0.25%)
- 시총 상위 IT,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약세
- 올해 첫 ‘트리플 위칭데이’…약 5.3조 달러 규모 만료
- 2월 산업생산 ↑,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
미 증시는 약 5.3조 달러 규모의 올해 첫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소화하며 하락 마감. 이 날 거래량은 이전 3개월 평균 거래량보다 약 60% 많은 190억 주에 달해. 시총 비중이 큰 IT,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가 1% 넘게 하락하며 증시 약세를 주도. 특히, 시장은 이번 주 뜨거운 CPI와 PPI의 데이터를 경험한 이후 심리적으로 경계감이 커진 상황. 올해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차익실현이 집중되며 VanEck 반도체 ETF는 주간 3% 넘게 하락하며 1월 초 이후 가장 큰 하락을 기록. 반면,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으나 주간 거의 4% 넘게 상승하였고 미 국채금리도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연중 고점 수준에 근접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2.2%, MSCI 신흥 지수 ETF는 0.6%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29원으로 전일 대비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2% 하락. KOSPI는 약보합권에서 출발 예상.
# 특징종목
S&P500 섹터 중 시총 비중이 큰 IT(-1.3%), 커뮤니케이션(-1.2%), 경기소비재(-1.1%)가 1% 넘게 하락. 대형기술주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2.1%), 아마존(-2.4%), 알파벳(-1.5%) 등이 약세 기록. 엔비디아(-0.1%)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에서 마감. 특히,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어도비(-13.7%)는 시장 예상보다 약한 분기 전망을 내놓자 2022년 9월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 다만, 회사는 약 2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 자빌(-16.5%) 또한 시장 예상을 하회한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영향으로 급락하였고, 얼타뷰티(-5.2%) 역시 연간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 매물에 하락. 반면, 스틸다이내믹스(+4.3%)는 탄탄한 수요가 강한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강세. 이에 뉴코(+3.5%)와 US스틸(+1.5%)도 동반 상승. 리비안(+3.3%)는 파이퍼샌들러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하였고, 피스커(+13%)는 파산 신청 가능성 보도 이후 더 많은 자본 조달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 마이크론(+2.0%)은 씨티가 목표주가를 55달러에서 150달러로 크게 상향한 소식에 강세.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이번 주 미 국채는 물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준의 피봇 기대감이 한층 약화되며 수익률 곡선 전반의 상승 압력이 높게 나타났음. 2년물은 전주대비 +25bp, 10년물은 +23bp 각각 상승하며 4.73%, 4.31% 기록하며 연중 고점 수준에 근접. 이에 달러 인덱스도 주중 102선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재차 103선 중반을 회복하며 유로, 엔화 등 기타 통화 약세 나타나. 다만, 일본 엔화는 BOJ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어 약세폭은 제한적. 국제유가는 금요일 소폭 하락했지만 주간기준 거의 4%나 상승하 며 주요 원자재 중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 금 가격의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은 가격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상승. 반면, 밀 선물 가격은 부셸당 5.3달러를 하회하며 3년 반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 이는 글로벌 밀 생산과 공급 강세가 지속되며 가격 하방 위험을 키우고 있기 때문. 또한, 철강 선물 가격은 톤당 3,400위안에 근접하며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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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75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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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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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6061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759121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79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53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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