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장전핵심뉴스및 브리핑
다우 +1.17%, 나스닥 +1.97%, S&P500 +1.61%, 야간선물 +0.92%, 환율 1294원(-8원), 반도체지수 +1.48%, 유가 79달러(+1.94%)
-미국 증시는 이틀째 급등세로 마감. 라파엘 보스틱 연은 총재의 0.25% 금리인상 발언과 여름 경 금리인상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발언이 시장의 긴축 이슈를 다소 완화시키며 나스닥 중심으로 랠리가 이어짐.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나온 물가 둔화 가능성 증가도 긍정적. 빅스텝 가능성이 낮아진점이 호재로 작용. 중국 경제의 회복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 달러와 금리가 하락했고 유가는 상승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IT, 경기소비재가 상승을 주도. 메타가 VR헤드셋 퀘스트 프로의 가격 인하를 발표하면서 +6% 급등. 아마존 +3%, 애플 +3.5% 등 주요 빅테크가 3% 이상 급등. 테슬라는 전일 급락 충격을 벗어나며 +3.6% 급등. 의료장비 제조사 쿠퍼는 호실적에 +7% 급등했고 그로인해 주요 의료기기 기업들 동반 급등. 브로드컴은 호실적에 +5.7% 올랐고 엔비디아 +2.5%, 마이크론 +0.6% 등 반도체도 강세. 포드 +4%, GM +3.7% 등 자동차주 강세도 지속
-미국 증시의 이틀째 급등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0.8% 정도의 큰 폭 상승 출발이 예상됨. 미국 긴축이슈가 다소 완화되며 환율이 1300원을 이탈한만큼 이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현재 한국 증시는 코스닥이 독주를 하고 있는데 코스닥의 시총 1위는 2차전지, 2위는 바이오. 2차전지의 주가 폭등과 바이오의 회복은 코스닥의 상승세를 강화시키는 요인
-반면 코스피는 반도체를 비롯한 경기민감주 비중이 큰데 반도체 실적 추가 하향 조정은 코스피에 부담으로 작용 중. 하지만 중국 경기 회복은 시작되었고 환율도 다시 상승세가 꺾인만큼 경기민감주들의 반등도 기대
-현재 증시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수와 무관하게 종목장세가 펼쳐지고 있음. 2차전지의 화려함이 지속되나 과한 쏠림은 반작용을 일으키는 만큼 화려한 2차전지보다는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나 주가가 소외받고 있는 업종과 기업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전략이 필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투자. 싸지만 비쌀질 기업을 찾기 위해 산업과 기업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길 수 있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싼지 비싼지 가치를 분석하는 것이 주식 투자
-금리, 물가, 경기침체를 생각할게 아니라 지금도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 변화될 세상을 고민하고 거기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업을 찾기 위해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필요
-DDR5, 전장부품, 리사이클링(도시광산), 폐플라스틱, 반도체 후공정, 실리콘 음극재, 선박 이산화탄소 규제, 해양플랜트, 신재생에너지, ESS, 중국인 방한, 매출호조에도 과하게 저평가 받고 있는 자동차 등 다양한 투자아이디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고민
🔶 전일장 특징주
▶2차전지
결단 내린 이재용…'본격 투자' 삼성SDI, GM 이어 BMW 잡는다
(http://cuts.kr/HaEnl)
-2차전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미래컴퍼니, 코스모신소재, 제이오, 엘앤에프
-리튬: 하이드로리튬, 미래나노텍, 금양, 지엔원에너지
-폐배터리: 성일하이텍, 새빗켐, 코스모화학
-전고체: 한농화성, 이수화학
-CNT: 제이오
▶AI
메타, ‘라마(LLaMA)’로 AI 개발 경쟁 가세
(http://cuts.kr/UvYhx)
-AI: 코난테크놀로지, 셀바스AI, 솔트룩스, 씨이랩, 마인즈랩, 브리지텍, 린드먼아시아,
-의료AI: 뷰노, 딥노이드, 셀바스헬스케어, 소프트센
-KT: KTis, KTcs
-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저스템, HPSP, 넥스트칩,
▶로봇
"로봇이 곧 국가경쟁력 … 3년내 승부 난다"
(http://cuts.kr/ADAHh)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다믈멀티미디어, 로보티즈, 로보스타, 유진로봇, 티로보틱스,두산
▶토큰증권
STO(토큰증권) 안착 및 발전 위해 6일 민·당·정 모인다
(http://cuts.kr/Wftvc)
-토큰증권: 한국정보인증, SK증권, 갤럭시아머니트리, 핑거, 서울옥션, 대신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저출산
대통령실 "저출산위 3월 중순 개최 검토…尹 직접 주재"
(http://cuts.kr/hlVLd)
-저출산: 꿈비, 제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원격의료: 인성정보, 이지케어텍, 비트컴퓨터, 케어랩스
▶항공우주
밑그림 나온 '우주항공청' 파격… NASA 버금가는 억대 연봉 준다
(http://cuts.kr/MRRcm)
-항공우주: AP위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2조 클럽 입성...서정진 복귀로 ‘굳히기’ 나선다
(https://url.kr/syfnax)
-서정진회장복귀: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제약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 삼천당제약
-의료: 이오플로우
-보톡스: 메디톡스
-탈모: 바이오니아
▶에스엠
하이브 1승에도 카카오 발 못뺀다? 'SM 전쟁' 마지막 승부처
(http://cuts.kr/NhnPi)
-에스엠: 에스엠, SM C&C, 키이스트, 갤럭시아머니트리, 큐브엔터
▶메타버스
퀄컴 “삼성·구글과 XR 협력 결과물 곧 나온다”
(http://cuts.kr/DnYwJ)
-XR: 알체라, 선익시스템, 포바이포, 엔피, 나무가
🔶시간외 특징주
▶삼성 SDI 5조 '통큰투자' 미국 GM과 합작 공장 짓는다. 는 보도에 관련주 본장이어 시간외에서도 급등
삼진엘앤디 (+9.91%), 상신이디피(+6.62%), 나인테크(+3.90%), 동국알앤에스(+3.64%), 자비스(+2.85%), 나라엠앰디(2.85%), 에코프로비엠(+2.85%), TCC스틸(+2.26%), 삼기이브이 (+2.15%), 원텍(+2.12%)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장마감후 보통주 897,666주(50,00억원)규모 자사주 취득 공시로 +3.58%상승
🔶시간외 하락 특징주
▶법원의 '카카오' SM 신주 취득 금지 '이수만'가처분 신청 인용 처분에 SM 그룹주 급락
SM C&C (-5.11%), SM Life Design -4.80%), 에스엠(-4.18%), 디어유-3.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43750?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12082?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65188?sid=101&lfrom=caf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91191?sid=101&lfrom=caf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63339?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2982?sid=10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3500162&wlog_tag3=naver
정부가 통신시장 과점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제4 이동통신사 유치를 다시 들고 나왔다. 2002년 통신 3사의 과점 구조가 형성된 후 정부는 일곱 차례 제4 통신사 유치에 나섰지만 모두 실패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해외 사업자의 국내 통신시장 진입을 위해 외국인 지분 제한 등의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도 열어놓는 등 여덟 번째 도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과점적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 장벽을 제거하거나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회 후 해외 사업자 진입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어떤 성역을 두지 않고 전향적으로 필요하다면 그러한 규제 개선도 검토해볼 수 있다”며 “지금은 의제를 던진 거니 태스크포스(TF)에서 더 논의해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KT와 LG유플러스의 5G 28㎓ 주파수 할당을 취소하고 신규 사업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KT, LG유플러스의 기지국 설치 이행률이 주파수 할당 조건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과기정통부는 5G 28㎓ 대역 신규 사업자에게 주파수를 최소 3년간 독점 제공하는 등의 신규 사업자 유치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또 신규 사업자가 28㎓망 밖 전국망에서 통신 서비스를 할 때는 기존 통신사들에 도매가로 망 제공 대가를 내는 알뜰폰 방식으로 사업할 수 있게 하고, 올해 투자액에 대해 한시적으로 세액공제 혜택도 높이기로 했다.
알뜰폰 · 제4이동통신 관련주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국일제지 : 알뜰폰 사업을 영위중인 이지모바일 지분 보유
그래디언트 : 자회사 이지모바일 알뜰폰 사업 영위
대성홀딩스 : 이동통신 단말기 및 이동통신서비스 위탁 판매
세종텔레콤 : 기간통신사업자(국제전화, 시외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종합통신 서비스 제공)로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 서비스 제공
쏠리드 : 퀀텀모바일 컨소시엄에 참여해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주파수할당 신청 포함)에 참여
스카이라이프 : 알뜰폰 서비스인 ‘스카이라이브 모바일’을 출시
아이즈비전 : 기간통신사의 통신설비를 이용한 회선재판매 및 휴대통신서비스(알뜰폰) 사업을 영위 하며 아이즈모바일을 통해 알뜰폰 사업 영위
인스코비 : 스마트그리드(지능형 검침 인프라 시스템 등), 시계 제조 및 유통 등을 영위중 이며 자회사 ㈜프리텔레콤 을 통한 알뜰폰 사업 진행
콤텍시스템 : SI(네트워크통합) 솔루션 전문업체. 네트워크 구축, 통신망유지보수, 네트워크장비 판매 사업 등을 영위
한국정보통신 : SK텔레콤 네트워크를 이용한 알뜰폰 결제용 통신서비스 제공
CS : 퀀텀모바일 컨소시엄에 참여해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주파수할당 신청 포함) 접수에 참여
YW : 통신 장비, 유·무선 종합 정보통신회사 관련 제품 사업 영위
LG헬로비전 : LG+ 네트워크를 이용해 알뜰폰 LG헬로모바일 운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90929?sid=104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3035265i
https://www.etoday.co.kr/news/view/2222598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2701
https://www.etnews.com/20230303000120
https://www.inews24.com/view/157243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5500008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WR2JK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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