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 DOW: 38,654.42p (+134.58p, +0.35%)
- S&P500: 4,958.61p (+52.42p, +1.07%)
- NASDAQ: 15,628.95p (+267.31p, +1.74%)
- 러셀2000: 1,962.73p (-11.69p, -0.59%)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62.61 (+1.31, +2.14%)
- MSCI 이머징지수 ETF: $38.65 (-0.11, -0.28%)
- Eurex kospi 200: 354.00p (-0.05p, -0.01%)
- NDF 환율(1개월물): 1,336.80원 / 전일 대비 13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336.73 (+56.24, +1.31%)
◆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3.922 (+0.874, +0.85%)
- 유로/달러: 1.0785 (-0.0087, -0.80%)
- 달러/엔: 148.38 (+1.95, -1.31%)
- 파운드/달러: 1.2631 (-0.0113, -0.89%)
◆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638% (+16.1bp)
- 5년물: 3.9825% (+17.0bp)
- 10년물: 4.0199% (+14.0bp)
- 30년물: 4.2205% (+10.2bp)
- 10Y-2Y: -34.39bp (2.17bp 역전 확대)
- 1월 비농업취업자 수 35.3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대비 거의 2배 수준 상회
- 메타플랫폼스 시총 하루에만 2천억 달러 가까이 증가
- 美 국채수익률↑, 달러 ↑, 유가 ↓
미 증시는 고용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1월 비농업취업자 수는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35만 3천여명 증가. 임금상승 속도도 재차 빨라지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크게 후퇴. 이에 미 국채수익률 곡선 전반의 상승 압력 커져. 특히,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대비 16bp 넘게 상승. 달러인덱스 또한 강세를 보이며 7주만에 최고치를 기록. 국제유가는 수요부진 및 재고증가 영향으로 주간 7% 가까이 하락. 반면, 메타플랫폼스와 아마존 등 주요 기업들은 양호한 실적과 올해 가이던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영향에 힘입어 크게 상승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
# 한국증시전망
MSCI 한국 지수 ETF는 2.1% 상승, MSCI 신흥 지수 ETF는 0.3%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37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1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1% 하락. KOSPI는 강보합권에서 상승 출발 예상.
# 특징종목
메타플랫폼스(META, +20%)은 2년여 만에 분기별 최고 매출 성장과 첫 배당 및 500억 달러 상당의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에 힘입어 신고가를 기록. 또한 이날 하루에만 거의 2천억 달러에 가까운 시가총액 증가를 기록. 아마존(AMZN, +7.9%) 역시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난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알파벳(GOOGL, +0.9%)의 시가총액을 추월. 메타와 아마존의 강세에 힘입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4.7%)와 경기소비재(+2.5%) 섹터가 가장 크게 상승. 애플(AAPL, -0.5%)은 중국 시장의 부진 우려에 하락. 쉐브론(CVX, +2.9%)과 엑슨모빌(XOM, -0.4%)은 엇갈린 실적을 발표. 이익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매출은 하회. 쉐브론은 배당금을 8% 인상한다는 소식에 상승한 반면, 엑슨모빌은 하락. 차터커뮤니케 이션즈(CHTR, -17%)는 지난 분기 매출이 감소하고 인터넷 고객이 감소한 영향으로 주가는 급락. 스케쳐스(SKX, -10%)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에 대한 부진한 전망 영향으로 엇갈린 실적 발표 하루 만에 큰 폭 하락. 테슬라(TSLA, -0.5%)는 약 2백만 대에 달하는 리콜 발생으로 하락하였고 인텔(INTC, -1.8%)은 오하이오에 짓기로 한 200억 달러 상당의 반도체 제조 및 생산 시설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소폭 하락. 이외 마텔(MAT, +4.1%)은 20억 달러 상당의 지분을 확보한 행동주의 투자자의 경영개선 요구에 상승.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1월 고용 서프라이즈 영향으로 미 국채수익률 곡선 전반의 상승 압력 크게 나타나. 특히, 장기물(10년)보다 단기물(2년)의 상승폭이 큰 약세 플래트닝(Bear flattening) 나타나며 장단기금리차 역전폭은 전일대비 소폭 확대된 -34bp를 기록. 불과 일주일 전 -17bp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역전폭 크게 확대. 이는 FOMC와 고용보고서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했기 때문. 이에 달러인덱스 역시 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7주만에 최고치를 기록. 반면, 구리와 국제유가는 수요부진과 재고 증가로 인해 하락. 우선 구리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3.8달러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중국 수요에 대한 우려와 미 국채수익률 상승 영향 때문. 국제 유가 역시 주간 7% 가까이 하락. 이에 미국 휘발유 선물 가격은 갤런당 2.15달러를 하회하며 2주만에 최저 기록.
🔶 전일및 당일 특징주
▶자동차
"현대차·기아 엎치락 뒤치락"…자동차株 뜬다
(https://url.kr/tdrkwf)
-자동차: 기아, 현대차, 현대모비스, 서연이화, 성우하이텍, 에코플라스틱, 화신
▶금융
'더블배당·저PBR 매력'…봄꽃 피기도 전 주목받는 금융株
(https://url.kr/ubkig1)
-은행: 제주은행, 푸른저축은행,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보험: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美생물보안법 반사이익 누리나
(https://url.kr/94q5mw)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HLB, HLB생명과학
▶반도체
글로벌 빅테크, 자체 'AI 반도체' 개발 경쟁 치열
(https://url.kr/4szh5t)
-반도체: 제주반도체, 어보브반도체, 원익홀딩스,
▶AI
'AI발' 일자리 역습...빅테크 해고 칼바람
(https://url.kr/lrzbtg)
-AI: 한글과컴퓨터, 폴라리스오피스, 이스트소프트
▶원격의료
'메가트렌드' 원격의료 발전 가능성 큰 한국... "미래지향적 논의 필요"
(https://url.kr/12f8wv)
-원격의료: 비트컴퓨터, 인성정보
🔶시간외 특징주
▶우진엔텍은 한수원,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 지속 및 정부 세계 최고 수준의 SMR 개발·조기 상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정규장 19.34% 급등후 시간외 (+8.89%)
▶잼백스링크는 메타, 시장 예상치 웃도는 실적 공개 등에 증강현실(AR) 테마 상승 속 정규장 7.83% 강세(+8.08%)
▶신성에스티는 장 마감 후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최대주주 특별관계자 안병두 신규보고 등)
(+6.05%)
▶HD현대인프라코어는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65조원(전년대비 -2.0%), 영업이익 4,182.64억 원(전년대비 +25.8%). 2024년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5.02조원, 영업이익 4,450.00억원 전망 공시. 보통주 1주당 110원(시가배당율1.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3-12-31) 공시. 56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 약 체결 결정(기간:2024-02-05~2024-08-05, 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 공시. 보통주 7,244,501주 소각 결정 공시. 시간외 일부 건설기계 테마 상승 (+5.95%)
▶혜인은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2,758.51억원(전년대비 +54.94%), 영업이익 88.80억원
(전년대비 +231.07%). 시간외 일부 건설기계 테마 상승(+4.93%)
HD현대건설기계 (+1.90%)
▶시간외 일부 원익 그룹주 상승
원익(+3.66%), 원익피앤이(+2.29%)
▶알테오젠은 자회사 알토스, 옵디보 SC 바이오시밀러 개발 착수 소식에 정규장 7.00% 강세(+3.40%)
▶KIB플러그에너지는 장 마감 후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답변으로 향후 1개월 이내 전환사채발행결정 을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3.33%)
▶네오팜은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71.04억원(전년대비 +14.19%), 영업이익 253.07억원(전년대 비 +18.04%).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72.13억원(전년동기대비 +21.60%), 영업이익 69.33억원(전 년동기대비 +37.01%). 보통주 1주당 750원(시가배당율3.0%)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3-12-31) 공시
(+2.13%)
▶한미약품은 장중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9조원(전년대비 +11.96%), 영업이익 2,206.91억원(전년대비 +39.59%). [한미약품, 창사 이래 최대 실적…자체 개발 신약·기술료 영향] 기사 (+1.88%)
▶큐라클은 장 마감 후 [큐라클,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관련 제제 특허 출원] 기사(+1.68%)
🔶시간외 하락특징주
▶아이센스는 장 마감 후 2024년 사업연도 실적 전망 발표, 연결 기준 매출액 3,100.00억원, 영업이익 160.00억원,
순이익 120.00억원 전망(-4.76%)
▶이닉스는 신규 상장 첫날 이튿날 정규장 8.63% 급락(-3.39%)
▶폰드그룹은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 정규장 17.53% 급락(-3.15%)
▶엔피는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45.76억원(전년대비 -13.22%), 영업손실 33.45억원
(전년대비 적자지속)(-2.78%)
▶제주은행은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공시(-1.98%)
▶에코프로머티는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9,525.23억원(전년대비 +43.18%), 영업이익 87.72억원 (전년대비 -77.49%)(-1.88%)
▶코웰패션은 회사분할로 인한 변경상장 첫날 정규장 21.82% 급락(-1.83%)
▶GST는 장 마감 후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 변동(등기임원 장내매도) 전자공시(-1.72%)
▶흥국화재는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공시(-1.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86296
뉴욕증시, 강한 고용·메타 급등에 반등…나스닥 1.7%↑마감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월 비농업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메타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37920
저평가주 '밸류업' 기대 확산... 옅어진 금리인하 전망은 악재 [주간 증시 전망]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불지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테마가 증시를 단숨에 2600선으로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급등이 나타나면서 코스피지수는 지난주에만 135포인트 급
n.news.naver.com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614
국제유가, 수요 둔화 우려에 사흘째 2%대 급락···주간 'WTI 7%↓'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국제유가가 중국발 수요 둔화 우려로 사흘 내리 큰 폭으로 하락했다.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54
www.seoulf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32458
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 5% 급등, 또 사상 최고
최근 월가의 최대 화두인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또 5% 급등,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4.97% 급등한 661.60 달러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5656
[단독] 기업 밸류업에 군불…PBR 인덱스 나온다
금융 당국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으면서 현금 흐름이 좋은 기업들을 한데 묶은 상품 지수 개발에 돌입했다. 당국은 상장지수펀드(ETF) 등 이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의 출시를 적극적으로 유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6004
'무역전쟁 예고' 트럼프 "재집권시 대중 관세율 60% 넘을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하면 중국에 60% 이상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직접 밝혔다. 2기 트럼프 행정부가 현실화되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4857?sid=104
트럼프 “파월 연준의장 바꾸겠다…정치적이라 안 돼”
미 공화당의 대선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다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재임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일(현지시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94751
올해 IPO 테마는 공간 컴퓨팅, 상장 노크 잇따른다
애플의 새로운 헤드셋 기기 '비전프로'가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식 출시됐다. 과거 구글이 실험했던 '구글 글래스', 메타가 상용화 한 '퀘스트3'에 이어 삼성전자도 MR(혼합현실) 기기를 준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5991
"적극 투자" VC업계 포부에도…시장 체감은 '아직'
국내 벤처캐피털(VC) 업계가 지난해 쌓아둔 드라이파우더(펀드 조성 후 집행하지 않은 자금) 등을 기반으로 올해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재개할지 기대된다. 다만 스타트업·벤처 기업들은 "아직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79643
상속세 개편 시 '세수 감소' 불가피… 재원 마련은 어떻게
③"장기적 관점에서 선순환 유도해야" 대통령의 발언으로 상속세 개편이 최근 화두에 올랐다. 현행 상속세는 2000년 개정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한국 경제 규모와 소득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88195
달러강세 등에 외환보유액 석달 만에 줄어…1월 44억달러↓
작년 12월 기준 세계 9위 규모 미국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약 44억달러 줄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57억6천만
n.news.naver.com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20402109931065004&ref=naver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20402109931065004
www.dt.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60650?sid=102
정부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발표…건강보험 수가 대수술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공백 등 의료 위기 해소를 위해 건강보험 대수술에 나선다. 특히 과잉진료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혔던 '행위별 수가제'를 보완하고자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할 방침이다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68156
AI 반도체와 함께 뜨는 ‘CXL’이 뭐길래... 창업 1년만에 1000억 기업가치 받은 곳도
AI 시대 열리며 메모리 용량 중요해져 CXL 시장 규모, 2028년 약 20조원 전망 벤처투자업계, 뭉칫돈 투자 잇따라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함께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이 주목받으면서 모험자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4957
"삼성전자 13만원·현대차 50만원까지 주가 뛸 수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의 주가가 2배 이상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각 기업의 이사회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주환원에 나서면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란 분석에서다. 5일
n.news.naver.com
스마트시티 지원 LG전자, 78조원 규모 이집트 신행정수도 사업 협력 논의
김태훈 LG전자 이집트법인장이 칼레드 압바스 ACUD 이사회 의장과 만나 신행정수도 개발을 논의했다. (출처 : ACUD) #AD166858125054.ad-template {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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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쌍용C&E 7000억원대 공개매수···상장폐지 추진
사모펀드 운용사(PEF) 한앤컴퍼니(한앤코)가 국내 1위 시멘트 업체 쌍용C&E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의 특수목적법인 한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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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사태에 둘로 쪼개진 세계 석유시장…인근 조달 잇점 커져
화물 운임비 상승 등에 미주·유럽-중동·아시아로 시장 양분 공급처 다변화 비용 커져…한국 등 원유 수입국·정유업계 타격 [그래픽] 홍해 선박 공격 현황(AFP=연합뉴스) 김영은
im.newspic.kr
8년 만의 이차전지 수출 감소...수요 둔화, 중국산 습격에 흔들리는 K-배터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수출이 8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산 배터리 위상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im.newspic.kr
https://v.daum.net/v/20240205053032607
면세점 화장품 쓸어담던 中 관광객···5년 뒤 '이것' 사간다
[서울경제]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형태가 단체에서 개별로 바뀌며 이들의 면세점 쇼핑 패턴도 바뀌었다. 기존에는 단체 관광객이 패키지 관광 일정 중 남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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