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장전핵심뉴스및 브리핑
[ 2023.2.27(월) 뉴욕증시 마감 ]
#다우존스 (+0.22%)
#나스닥 (+0.63%)
#S&P500 (+0.31%)
#필라델피아반도체 (+0.55%)
뉴욕증시는 기술적인 반등과 #테슬라 (+5.46%)의 반등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올해 최악의 한주를 보냈던 뉴욕증시는 반발 매수 심리로 상승 출발했으며 최근 강세를 보이던 미국 국채금리 및 달러인덱스가 소폭 조정이 나왔습니다.
다만 여전히 연준(Fed)의 5% 이상의 기준금리가 사실상 확정되고 있어 대부분의 투자 기관은 3월 추가적인 하락 및 베어마켓(약세장) 으로 재진입할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모델3 가격 인하 및 3월 1일 '투자자의 날' 을 앞두고 독일공장의 생산량 증가 등 긍정적인 재료들이 더해지며 강한 반등으로 200달러를 회복 마감했습니다.
[ 2023.2.27(월) 원자재 선물 ]
#WTI유 75.75 (-0.75%)
#브렌트유 82.08 (-0.89%)
#천연가스 2.726 (+6.99%)
국제유가는 연준(Fed)의 장기적인 고금리 전망과 원유 재고량 상승에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에 대한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지속적인 제재에도 러시아산 원유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우크라전 발발 이전인 2022년 초에 비해 무려 4배 이상 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EU의 전력 시장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EU의 가스 벤치마크 가격은 미국보다 7배 비싸고, 전기 요금은 중국보다 3배 높아 시장의 부담을 주고 있어 새로운 저탄소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 전일장 특징주
▶로봇
이재용·정의선·구광모가 다 달려들었다…177조짜리 먹거리 '로봇'
(http://cuts.kr/CnlVf)
-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 티로보틱스, 휴림로봇, 두산
▶테슬라
'반값 테슬라' 나올까…3월1일 '투자자의 날' 머스크 입에 관심
(https://url.kr/1z67cp)
-스페이스X: 세아베스틸지주, 세아특수강, 세아홀딩스
-항공우주: AP위성,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테슬라: 센트랄모텍, kec, 엠에스오토텍
▶2차전지
고물이 보물로..600조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사활건 韓기업
(http://cuts.kr/IQNJo)
-2차전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폐배터리: 코스모화학, 아이에스동서, 새빗켐
-리튬: 하이드로리튬, 미래나노텍, 금양
-충전소: 디스플레이텍, 휴맥스홀딩스, 휴맥스
-전기차: 성우하이텍, 서연이화
▶AI
네이버, 챗GPT보다 한국어 6500배 잘하는 '초대규모 AI' 출시
(http://cuts.kr/Qpklu)
-AI: 셀바스AI,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이수페타시스, KTis, 유엔젤, 오브젠, 플리토, 오브젠
-엔비디아: MDS테크, 씨이랩
-의료AI: 뷰노, 루닛, 딥노이드
-데이터: 모아데이타, 데이타솔루션, 마인즈랩
▶반도체
챗GPT가 앞당긴 AI 미래 '한눈에'…AI반도체부터 로봇까지
(http://cuts.kr/QZdQW)
-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넥스트칩
▶메타버스
갤럭시링에 글래스까지‧‧‧삼성 vs 애플 ‘웨어러블 대격돌’
(http://cuts.kr/LdMaq)
-메타버스: 선익시스템, 포바이포, 알체라, 스코넥, 나무가, 코세스, 뉴프렉스
▶저출산
尹대통령, ‘저출산·고령화’ 직접 챙긴다…키워드는 주거·고용·돌봄
(http://cuts.kr/oBIyy)
-저출산: 꿈비, 캐리소프트, 재로투세븐, 아가방컴퍼니
▶게임
위믹스 살리기 총력…장현국 대표, 2월 급여도 위믹스로
(http://cuts.kr/jzjpQ)
-위믹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게임: 엔씨소프트, 넥슨게임즈, 엠게임,
🔶시간외 특징주
▶장마감후 무림그룹주 연결기준 매출액 1.39조원 영업익 963억원 전년비 +223.085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공시
무립페이퍼 (+9.92%), 무림SP(+7.99%), 무림P&P(+3.69%)
▶애재명 대표 채포 동의안 부결에도 민주당 무더기 이탈표 소식에 시간외 이낙연관련주, 김동연관련주상승
남화토건(+9.46%), 남선알미늄(+4.93%), 주연테크(+4.39%), PN풍년(+4.93%)
▶대기업 미래 먹거리 선점 총력 소식 로봇주 본장 이어 시간외도 일부 종목 상승
뉴로메카(+6.02%), 로보스타(+3.31%)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017
https://m.yna.co.kr/view/AKR202302280106000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25851?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33272?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56185?sid=101
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030년까지 리튬, 코발트, 흑연 등 핵심광물의 재자원화 비중을 기존 2%대에서 20%대로 확대한다. 특정국 수입 의존도가 80%대인 핵심광물의 의존도는 50%대로 완화한다. 해외자원개발 투자 시 적용하는 세액공제도 10년 만에 부활시켜 이차전지·반도체 등의 공급망 안보를 강화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핵심광물 확보전략'을 발표했다. 전기차, 이차전지 등 핵심광물자원 수요기업, 국내외 자원개발기업, 재자원화 기업·유관기관 등 핵심광물 관련 기업들이 참석했다.
핵심광물 확보전략은 지난해 10월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광물자원 공급망 안정화 방안 주문에 대한 후속조치다. 유럽연합(EU) 핵심원자재법(CRMA),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전 세계 주요국이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 나서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 산업부는 핵심광물 관련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했다.
폐배터리 관련주
(배터리 재활용(Recycling))
고려아연 : 이차전지 소재 산업 및 LG화학과 합작사 폐배터리 산업확대 기대
디아이씨 : 계열사 에코셀 신설 폐배터리 사업 공략 사실 부각
디에이테크놀로지 :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중 팩과 모듈을 자동 분해 및 분리하는 신규사업 진출
미래에셋벤처투자 :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관련 기술을 보유한 ‘민테크’에 2020년에 시리즈A, 2021년 시리즈B를 통해 총 40억원을 투자
성일하이텍 : 전기차, 휴대폰, 노트북,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동공구 등의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리튬 2차전지(폐배터리)로 부터 유가금속을 추출 사업 영위
새빗켐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에서 발생하는 폐산을 재활용 하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2차전지 재활용 사업을 시작
소니드 : 폐배터리 전처리 기업 인수 가능성
스맥 :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로봇 자동화 기술 개발 추진
아이에스동서 :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TMC 인수
알톤스포츠 : 전기자전거 사업 확대로 폐배터리 사업 기대
영화테크 : e-모빌리티(Mobility)용 배터리팩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추진 중
에코프로 : 폐배터리를 통해 양극재, 음극재 소재 추출사업 진행 중
웰크론한텍 : 폐열회수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재활용 수혜 기대
유일에너테크 : 폐배터리 리튬 추출력 기술력을 보유한 재영텍 지분 보유
원익피앤이 : 성일하이텍과 폐배터리 사업 본격화를
이지트로닉스 : 폐배터리를 ESS산업에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실증시험을 진행중
인선이엔티 : 자회사 인선모터스를 통해 전기차 폐배터리 등 자동차재활용 사업 연구개발 분야 확대중
코스모화학 : 300억 투자 폐배터리 리사이클 시장 진출
파워로직스 :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
하나기술 : 1년11월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주관하는 협력이익공유과제(전기자동차 폐전지 재활용 완전방전장비 개발) 선정
현대차 : 미국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및 전력 시스템 연계 실증사업 MOU 체결
NPC :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취득
LG에너지솔루션 : GM과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를 통해 미국 재활용 업체인 ‘리-사이클(Li-Cycle’)과 미국 합작공장의 폐배터리 재활용 협약 체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94579?sid=101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잠행을 이어오던 카카오가 27일 참전을 공식 선언한 것은 28일까지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막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지분 14.8%를 22일 확보한 하이브가 공개매수까지 성공하면 카카오 입장에서는 만회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은행(IB)·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싱가포르투자청(GIC)에서 지난주 9000억원에 가까운 실탄을 공급받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충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세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카카오엔터가 김성수 각자대표 명의로 내놓은 성명에서는 SM 인수전을 대하는 어조가 이전보다 한층 강경해졌다. 이날 '필요한 모든 방안'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업계에서는 카카오의 공개매수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주
(카카오 · 하이브 인수전 확대)
갤럭시아에스엠 : 에스엠이 동사 지분 12.60%, 이수만 1.89% 지분 보유
갤럭시아머니트리 : 갤럭시아에스엠이 동사 지분 12.35% 보유
디어유 : 에스엠 계열사로 주요 서비스인 "DearU bubble" 이라는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한 메시지로 소통하는 서비스를 출시
에스엠 : 음악 전문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
키이스트 : 에스엠 계열사로 TV 방송용 드라마 및 영화 등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
SM C&C : 에스엠 계열사로 영상 콘텐츠 제작(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사업 등을 영위
SM Life Design : 에스엠 계열사로 앨범, 캘린더 및 콘텐츠 부분 등 다양한 사업 영위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8003700075?input=1195m
https://zdnet.co.kr/view/?no=202302271652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8102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8108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81084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8003100091?input=1195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2710113112217
https://www.mk.co.kr/news/it/10661341
https://www.mk.co.kr/news/stock/10661348
https://www.mk.co.kr/news/politics/1066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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