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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월요일 장전핵심뉴스및 브리핑

by 시장의중심 202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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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월요일 장전핵심뉴스및 브리핑

다우 -1.02%, 나스닥 -1.69%, S&P500 -1.05%, 야간선물 -1.04%, 환율 1313원(+8원), 반도체지수 -1.8%, 국제유가 76달러(+1.23%)

-미국 증시는 예상을 상회한 1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영향으로 급락 마감. 예상치인 5%를 크게 상회한 5.4%를 기록했고 연준이 목표로 하고 있는 물가지표인 근원 PCE 물가는 4.3% 예상치를 뛰어넘는 4.7%(이전치 4.6%)로 발표되며 물가 충격에 미국 증시는 다시 긴축 이슈가 불거지며 약세를 보였음. 로레타 매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 완화를 위해 연준이 더 노력해야 함을 보여준 지표라고 강조. 블룸버그는 공급망 완화에도 수요 증가로 인플레가 발생하고 있다며 연준 최종 금리가 5.5%까지 이를 수 있다고 보도. 5.5%까지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우려에 달러, 미국 국채금리는 일제히 상승

-소재, 금융주는 소폭 상승했고 전업종 모두 하락. 보잉은 787드림라이더 인도 중단 이슈로 -4.8% 급락. 금리 급등에 어도비 -7%, 서비스나우 -3.7% 등 소프트웨어주 급락. 마이크론 -0.97% 하락

-국내증시 -0.5% 정도의 하락 출발 전망. PCE 물가지표 경계감에 국내증시가 금요일 오후 급락해서 미국 증시 하락폭에 비해서는 제한적인 하락이 예상됨

-다만 원달러환율이 1314원까지 급등했고 미국 긴축이 더 장기화될 조짐이 있는만큼 이는 국내 반도체, 인터넷 관련주에는 다소 부담스런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증시는 당분간 답답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400~2500의 흐름 속에 재료가 있는 기업들 중심의 개별종목장세는 지속될 모습. 최근 증시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난해 좋았다가 작년 말, 1월까지 부진했던 에너지 설비투자 관련주와 보험주

-보험주는 IFRS17 도입으로 부채의 시가평가가 가능해지면서 CSM(보험계약마진)이 큰 보장성 보험을 많이 보유한 대형 보험사들의 이익 증가가 가시화되면서 저평가 매력까지 겹쳐 급등세. 피팅을 비롯한 에너지 설비투자 관련주는 구조적인 에너지 공급 부족과 더불어 해양플랜트 수주 기대감이 작용하며 급등하고 있음

-결국 시장이 찾는 것은 본업이 탄탄하고 주가도 저평가된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이나 이익을 증가시킬 요소가 생긴 기업들. 보험주와 피팅주의 사례처럼 이러한 업종과 기업 발굴에 더욱 집중해야함

-올해는 작년과 달리 매크로의 중요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음. 매크로는 큰 틀에서 어느 방향이다 정도로만 판단하는 것이 필요. 지금은 매크로 방향이 시장에 불리한 상황. 그렇다면 증시는 쉬어갈 것이고 오히려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연준의 금리 인상이 조금 더 높게 조금더 길게 이어지는 것일 뿐 속도는 이미 둔화되었고 상반기에는 금리인상이 마무리되는 만큼 작년과 같은 고물가, 고금리 충격은 제한적이기에 증시 조정폭도 크지 않을 전망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금주도 답답한 증시 흐름이 이어질 전망. 2월 28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미국 반도체 보조금 지급 신청 여부, 3월 1일 테슬라 인베스터데이, 3월 4~5일 중국 양회 등의 이벤트가 어떤 결과를 창출할지 확인 필요

🔶 전일장 특징주

▶AI
[MWC 2023] 스페인서도 챗GPT 열풍
(http://cuts.kr/aWrTH)
-AI: 셀바스AI,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이수페타시스, KTis, 유엔젤, 오브젠, 플리토,
-엔비디아: MDS테크, 씨이랩
-의료AI: 뷰노, 루닛, 딥노이드
-데이터: 모아데이타, 데이타솔루션, 마인즈랩

▶2차전지
고물이 보물로..600조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사활건 韓기업
(http://cuts.kr/IQNJo)
-2차전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폐배터리: 코스모화학, 아이에스동서, 새빗켐
-리튬: 하이드로리튬, 미래나노텍, 금양
-충전소: 디스플레이텍, 휴맥스홀딩스
-전기차: 성우하이텍, 서연이화

▶메타버스
삼성 XR 글래스로 애플과 정면승부하나..상표출원
(https://han.gl/DLYEoD)
-메타버스: 선익시스템, 포바이포, 알체라, 스코넥, 나무가, 코세스, 뉴프렉스

▶항공우주
"스페이스X와 공급 계약"…머스크, 한국 기업 택했다
(https://url.kr/ucg8et)
-스페이스X: 세아특수강
-항공우주: AP위성,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반도체
챗GPT가 앞당긴 AI 미래 '한눈에'…AI반도체부터 로봇까지
(http://cuts.kr/QZdQW)
-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넥스트칩

▶로봇
올해 키워드는 속도… 성큼 다가온 6G·로봇 AI 시대
(http://cuts.kr/DpwFF)
-로봇: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케이피에프,

▶제약바이오
'청년 탈모' 지원…"지원 필요한 질병" vs "포퓰리즘" 논란
(http://cuts.kr/QLaEg)
-탈모: 바이오니아, 안트로젠
-제약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
-매드트로닉: 이오플로우

▶게임
위믹스 살리기 총력…장현국 대표, 2월 급여도 위믹스로
(http://cuts.kr/jzjpQ)
-위믹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게임: 엔씨소프트, 넥슨게임즈, 엠게임,

▶저출산
대통령실, 다음달 저출산 종합대책 공개…'육아 재택근무' 활성화될까
(https://url.kr/xka6n3)
-저출산: 꿈비, 캐리소프트, samg엔터, 재로투세븐

▶희토류
美-日, 희토류 공급망에서 中 배제…독점체제 막는다
-희토류: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동국알앤에스

▶기타
-철강: 하이스틸, 현대제철
-원자력: 피코그램, 두산에너빌리티
-식량: 고려산업
-보톡스: 메디톡스
-민영화: YTN
-토큰증권: 제주은행, 서울옥션

🔶시간외 특징주

▶장마감후 실적 발표 &배당발표 관련주 상승
코리아에프티(시외상), 선익시스템(+6.08%), 솔트룩스(+4.17%), 뉴프렉스(+2.88%), 코오롱글로벌(+2.13%)
중앙에너비스(+1.93%), 후성(1.65%)

▶하인크코리아는 애플페이 출시 기대감과 애플의 '프리페이'출시 소식에 +2.99%

🔶시간외 하락 특징주

▶자비스는 운영자금등 확보를 위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소식에 시간외 하한가

▶일부 재택근무관련주 장막판 급등에 시외 하락
소프트캠프(-5.13%), 이씨에스 (-5.13%), 링네트 (-3.71%), 알서포트 (-3.65%)

▶뉴로메카 장마감후 실적이 적자지속으로 나오면서 하락 (-3.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93767?sid=101 

 

골드만삭스 CEO “인플레 경직성 심화…금리인상 더 길어질 것”

28일 ‘투자자의 날’ 앞두고 팟캐스트서 경제전망 등 공유 글로벌 CEO들 인플레 장기화 우려에 보수적 자본 운영…M&A도 급감 “챗GPT 기술 활용 모색중”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54439?sid=101&lfrom=cafe 

 

하이브-SM '엔터 공룡'의 결합...공정위 독과점 심사 넘을 수 있을까?

엔터테인먼트 업계 1위인 하이브가 2위 업체인 SM을 인수하겠다고 나서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심사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두 회사가 결합하면 시너지가 클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2228?sid=105 

 

메타도 참전, 격해지는 초거대 AI 경쟁

메타가 초거대 언어 모델(LLM)인 ‘라마(LLaMA)’를 출시했다. 빅테크가 이끄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경쟁 대열에 메타도 합류한 모양새다. 불붙는 경쟁 뒤에는 “비용 부담”이라는 그림자도 드리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52721?sid=101&lfrom=cafe 

 

이재용·정의선·구광모가 다 달려들었다…177조짜리 먹거리 '로봇'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연초부터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으며 이른바 '로봇 패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로봇시장은 4년 뒤 177조원에 달하는 '황금알'을 낳는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8567?sid=104 

 

튀르키예 재건 작업 시작… 지진 사망자 5만명 넘어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에서 지난 6일(현지 시각) 발생한 대지진 참사의 사망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24일(현지 시각) “지진 발생 후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25559?sid=104&lfrom=cafe 

 

불과 152m 앞두고… 미 초계기·중 전투기, 남중국해 영공서 대치

미중 갈등의 새로운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양국 초계기와 전투기가 지근 거리에서 신경전을 펼쳤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미 해군 초계기 P-8 포세이돈은 이날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11552?sid=101&lfrom=cafe 

 

한은 "中 리오프닝 영향…국제유가 높은 수준 지속"

기사내용 요약 러시아 공급 불안 문제도 상존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수준에서 등락중인 가운데 향후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등으로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

n.news.naver.com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224000513

 

[미리보는 증시재료] 중국 양회서 경기 부양책 나올까...테슬라, 마스터플랜3 '공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번주 국내외 증시는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중국은 매년 양회에서 국정 운영방침을

m.newspim.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52776?sid=105&lfrom=cafe 

 

네이버-카카오, 챗GPT 약점 파고든 한국형 서비스 담금질

국내 대표 기술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챗GPT 열풍에 대응해 한국어를 잘하는 생성 인공지능(AI)을 무기로 꺼냈다. 한국어에 약한 챗GPT의 빈틈을 파고 들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48524?sid=105&lfrom=cafe 

 

160국의 ‘통신 축제’… AI가 최대 화두, 중국도 로봇 들고 왔다

오늘 개막… 미리보는 박람회장 “MWC 2023은 통신이라는 전통적인 분야를 넘어 모빌리티,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56392?sid=104&lfrom=cafe 

 

미국 "중국, 대러 무기 지원 검토‥대가 따를 것"

◀ 앵커 ▶ 미국 정부가 중국이 여전히 러시아에 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런 결정을 해선 안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드론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첩보도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n.news.naver.com

https://www.fnnews.com/news/202302261855173191

 

LGD, OLED 수주사업 확 키운다.. 중소·대형·차량용 풀라인업 구축

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에서 초대형까지 아우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OLED 수주 사업 비중을 2024년까지 전체 매출의 절반까지 끌어올린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

www.fnnews.com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262925i

 

시진핑·리창 체제 출범 中양회 4일 개막…'5% 이상' 성장 목표 제시하나

시진핑·리창 체제 출범 中양회 4일 개막…'5% 이상' 성장 목표 제시하나, '시진핑 3기 공식 출범' 양회 관전포인트 '총리' 리창 역할에 주목 내수 부양과 부채 관리 균형도 과제 마오 시대 '당정통

www.hankyung.com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2/26/2AZ5JSCKZBEMLLKAAW2R5P4VO4/

 

한전 ‘UAE 바라카 원전 3호기 상업 운전 개시”

한전 UAE 바라카 원전 3호기 상업 운전 개시

biz.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40713?sid=101 

 

열 아들 안 부러운 ‘스키즈’ 효과…JYP 주가도 ‘쑥쑥’ [이코노 株인공]

매주 월요일 아침, 빠르게 변하는 주식 시장에서 주목할 종목을 짚어 드립니다. 한 주 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주식을 ‘이코노 주(株)인공’으로 선정합니다. 주가가 급등락했던 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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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58418?sid=101 

 

한국경제 ‘직격탄’… 기업들 원자재·전기요금 폭등 ‘이중고’

반도체 수급난·광물값 급상승 기업들 공장 해외 이전도 검토 무역수지 1년째 마이너스 행진 “원자재 가격부터 전기요금까지 너무 올라 공장을 외국으로 옮겨야 할 판입니다.” 세계적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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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224071700504?input=1195m 

 

정부, 美에 포탄 추가수출 검토…美, 우크라 지원에 활용할듯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포탄을 수출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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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85119?sid=101 

 

“엔비디아 더 오른다”…월가, 엔비디아 목표가 줄상향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데 힘입어 주가가 14% 이상 급등한 가운데 월가는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23일(현지시간)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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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24/2023022400005.html

 

폐배터리 재활용 폭발 성장… '신성장동력' 각광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적이며 경제적 이득도 볼 수 있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재활용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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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적이며 경제적 이득도 볼 수 있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재활용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통상 전기차 배터리의 교체 주기는 7~10년이다.

폐배터리는 남은 수명이 20~60%면 재활용(내부 소재 추출)에, 60~80%면 재사용에 활용된다. 최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세계 전기차(PHEV 포함) 폐차 대수가 오는 2030년 411만대, 2040년에는 4227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2020년 2150억원에서 2025년에 2870억원으로 연평균 6.1% 성장할 전망이다.

내 전기차 폐배터리 배출량은 2019년 100대에서 2029년 약 7만9000대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전기차 보급이 2030년까지 30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므로 향후 전기차에서 발생되는 폐배터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폐배터리 관련주

(배터리 재활용(Recycling))

고려아연 : 이차전지 소재 산업 및 LG화학과 합작사 폐배터리 산업확대 기대

디아이씨 : 계열사 에코셀 신설 폐배터리 사업 공략 사실 부각

디에이테크놀로지 :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중 팩과 모듈을 자동 분해 및 분리하는 신규사업 진출

미래에셋벤처투자 :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관련 기술을 보유한 ‘민테크’에 2020년에 시리즈A, 2021년 시리즈B를 통해 총 40억원을 투자

성일하이텍 : 전기차, 휴대폰, 노트북,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동공구 등의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리튬 2차전지(폐배터리)로 부터 유가금속을 추출 사업 영위

새빗켐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에서 발생하는 폐산을 재활용 하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2차전지 재활용 사업을 시작

소니드 : 폐배터리 전처리 기업 인수 가능성

스맥 : 전기차용 폐배터리 재사용 로봇 자동화 기술 개발 추진

아이에스동서 :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TMC 인수

알톤스포츠 : 전기자전거 사업 확대로 폐배터리 사업 기대

영화테크 : e-모빌리티(Mobility)용 배터리팩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추진 중

에코프로 : 폐배터리를 통해 양극재, 음극재 소재 추출사업 진행 중

웰크론한텍 : 폐열회수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재활용 수혜 기대

유일에너테크 : 폐배터리 리튬 추출력 기술력을 보유한 재영텍 지분 보유

원익피앤이 : 성일하이텍과 폐배터리 사업 본격화를

이지트로닉스 : 폐배터리를 ESS산업에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실증시험을 진행중

인선이엔티 : 자회사 인선모터스를 통해 전기차 폐배터리 등 자동차재활용 사업 연구개발 분야 확대중

코스모화학 : 300억 투자 폐배터리 리사이클 시장 진출

파워로직스 :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

하나기술 : 1년11월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주관하는 협력이익공유과제(전기자동차 폐전지 재활용 완전방전장비 개발) 선정

현대차 : 미국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및 전력 시스템 연계 실증사업 MOU 체결

NPC :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취득

LG에너지솔루션 : GM과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를 통해 미국 재활용 업체인 ‘리-사이클(Li-Cycle’)과 미국 합작공장의 폐배터리 재활용 협약 체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51980?sid=102 

 

전기차, 서울에선 상반기 1만2000여대까지 구매보조금 나온다

서울시가 올해 전기차 누적 10만대 보급을 목표로 27일부터 상반기 보급 1만2053대에 대한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승용차, 화물차, 어린이 통학차량, 순환‧통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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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전기차 누적 10만대 보급을 목표로 27일부터 상반기 보급 1만2053대에 대한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승용차, 화물차, 어린이 통학차량, 순환‧통근버스다. 상반기 보급 1만2053대 가운데 민간부문은 1만1856대, 공공 부문은 197대다.

민간 부문의 경우 차종별로는 △승용차 6300대 △화물차 2500대 △이륜차 1500대 △택시 1500대 ▴△시내·마을버스 40대 △어린이 통학차량 10대 △순환·통근버스 6대다. 전기이륜차, 전기택시, 전기버스의 경우에는 별도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신청 가능한 전기차는 승용차 61종, 화물차 42종, 승합(중형) 8종 등이다.

전기차 무선충전 관련주

동양이엔피 : 전기차용 무선 급속 충전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

아모센스 : 세계 최초 무선충전 차폐시트를 개발해 삼성전자와 구글 등에 공급

알티캐스트 : 전기차 충전 플랫폼업체 ‘차지인’ 지분 보유중

에스트래픽 : 초광대역 무선통신 기술을 충전 시스템에 적용 사업 진행

유라테크 : 관계사 유라코퍼레이션 제네시스 GV60 무선 충전 하드웨어 제작

전기차 충전소 관련주

디스플레이텍 : 한국전기차중전서비스 지분 보유 부각

롯데정보통신 : 국내 최초 충전기 제조 전문업체 ‘중앙제어’ 인수 사실

보성파워텍 :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한국전력 본사에 공급

대유플러스 : 콘센트형 충전기 ‘차지콘’ 도입하며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

아이엘사이언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업체 차지인과 컨소시업 협약 체결

와이엠텍 : 전기차 충전기에 사용되는 스위치(개폐) 장치를 생산

와이투솔루션 : 전기차 급속 충전기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국내 최초 개발

원익피앤이 : 자회사 피앤이시스템즈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영위

웰바이오텍 : 전기차 충전기 브랜드 'EV LUCY'는 보유

윌링스 :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충전기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켐트로닉스 : 국내 시장점유율1위 업체로 무선충전 관련주로 부각

포스코ICT : 17년10월 현대차의 전기차 가정용 충전기 공급 및 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피에스텍 : 한국전력공사, KT, 포스코ICT 등 동사가 포함된 9개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및 빅데이터 구축 협약' 체결

현대일렉트리 : 에너지저장장치(ESS) 에 기반한 E모빌리티 충전소 사업 진출

현대퓨처넷 : 전기차 충전소 관련 사업 신규 진행 예정

휴맥스 · 휴맥스홀딩스 : 계열사 휴맥스이브이, 전기자동차충전기 제조 및

SK네트웍스 : 현대차와 초고속 충전설비를 갖춘 현대EV 스테이션 강동 오픈

LG헬로비전 : LG전자, 전기차 충전사업 미래 먹거리로 투자 진행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686 

 

농심 ‘신라면’, 미국에서 통했다..."제2공장 가동률 50~60% 달성 예상"   - 인포스탁데일리

[인포스탁데일리=박정도 전문기자] 농심 '신라면'이 해외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4일 현대차증권은 농심이 올해 매출 3조3,654억원(+7.6%yoy), 영업이익 1,5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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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20486635513800&mediaCodeNo=257 

 

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美임상시험 안전성 확인

셀리버리(268600) 테라퓨틱스(이하 셀리버리)는 중증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내재면역제어 면역염증치료제 iCP-NI의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미국 플로리다주 랩콥으로부터 임상 1상시험 중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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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지난해 매출 303억 '역대 최대'…"AI 외부투자 성과도 기대"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지난해 매출액 3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 및 공공, 민간에서의 챗봇 등 인공지능 사업 확대로 역대 최대 규모 매출액을 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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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버스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컴투버스는 지난 2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양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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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224000103

 

폴라리스오피스, 작년 별도 순이익 134억 '흑자전환'…매출·영업익도 견고한 성장세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폴라리스오피스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별도기준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관계사 매각차익이 반영돼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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